성명 및 보도자료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37 호주 시드니 교민들이 보내온 용산4주기 연대사 대책위 2013.01.19 1252 / 180
236 [보도자료] 용산참사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3.01.18 1144 / 153
235 [보도자료] 용산4주기, 강제퇴거증언대회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3.01.17 1013 / 147
234 [보도자료]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3.01.13 1106 / 168
233 [보도자료] 용산참사유가족, 인수위앞 기자회견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3.01.07 933 / 133
232 [논평]대법원, 용산 수사기록 공개 거부 “국가가 철거민에 배상하라” 판결 - 구속자를 석방하고, 진상규명을위한 재심을 실시하라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11.16 1552 / 198
231 [보도자료]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두명, 가석방 출소 관련 - 석방환영. 구속자를 전원 석방하라!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10.25 1377 / 155
230 [기자회견문] 박근혜 후보는 기만적 민생탐방 중단하고, 쌍차와 용산 문제 해결을위한 실효적 방안을 갖고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대책위 2012.09.05 1333 / 212
229 용산참사 유가족, 김석기 낙선운동관련 검찰 출석요구에 대해 한상대 검찰총장에 보내는 공개 답변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09.03 1480 / 186
228 [김석기 고발, 기자회견문] “국민의 이름으로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를 고발한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08.20 1084 / 179
227 [규탄성명] 용산참사 “독재라도 좋다”는 현병철 연임재가, 8.15 사면 거절한 이명박을 규탄한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08.13 1317 / 162
226 [논평] 대통령 측근 보은 석방보다, 용산참사 철거민 석방이 먼저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07.30 1095 / 149
225 [보도자료] 용산참사 구속자 사면, 진상규명 촉구 촛불문화제 - "잊지 않은 우리는 다시 모인다, 드 곳으로"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07.20 1183 / 122
224 용산참사 유가족, 용산참사 안건 저지한 현병철 인권위원장 규탄 기자회견 대책위 2012.07.13 1108 / 180
223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영화 ‘두개의 문’에 발끈」기사에대한 논평 - 김석기는 [두 개의 문] 보고, 법정 출석이나 준비해라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2.06.22 1584 / 198
1페이지로 이동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16 페이지 이동마지막 페이지 이동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