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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영첣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슬픔보다는 분노가 앞섭니다.
2009년 01월 22일  namey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유정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살아진다는 사실이 무섭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노란간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Silhouette    수정 삭제  
뉴스에서 소식을 접한 후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강한 국가 권력 앞에서 무력한 시민의 한 사람이 되어버린 기분에 더 고통스럽군요. 맘 속으로는 너무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 뿐인데, 막상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고통을 짊어지고 갈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2009년 01월 22일  행복한 세상    수정 삭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얼마나 눈이 매웠을까요? 손이 타들어가고 머리카락이 타들어가고 온몸이 타들어가는 그들을 생각해 봅니다.
영령들이여 가시기 전에 그들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분노를 주세요. 한을 주세요. 반드시 복수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제는 전쟁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동훈    수정 삭제  
부디..........행복하시기
2009년 01월 22일  미네르봉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명박 살인정권이 국민들에게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제는 이명박 퇴진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윤정구    수정 삭제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이 국민을 화풀이 대상으로보이는 듯..
불이 붙은 기름위에 물 대포를 쏘는 행위는 불을 확대 하려는 폭력 경찰에 만행으로 밖에는 보여 지질 않습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제명을 다 하지 못한 고인들에 삼가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는 세상을 바랄뿐 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l0000hz    수정 삭제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부산갈매기    수정 삭제  
철거민 5분, 경찰 1분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70~80년대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했음을 우리 모두 확인했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민주네    수정 삭제  
빈자에 대한 폭력이 다 이상 용납되지 않는 사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난쏘공을위해    수정 삭제  
이러한 야만 정권 안의 무고한 희생자분들.. 또다시 잔인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오재진나무    수정 삭제  
삼가 머리숙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몸 편히 누워지낼 수 있는, 헌법에도 나와있는 주거권이 실현되어 가족들이 오손도손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살아나소서~
2009년 01월 22일  깊은 슬픔    수정 삭제  
감정이 메말라가는 느낌입니다.
해도해도 이렇게 시대를 역행할 수 있는 것인지?

이명박정권과 그 하수인들을 정당하게 심판할 날이 조속히 오길...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박영호    수정 삭제  
고인들이 돌아간 세상은 다른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똘이엄마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무서워서 살수가 없네요.. 오늘 저희 학생들이 그럽디다.. 선생님 북한이 전쟁선포했대요.. 이렇게 어수선한 정국에 이러한 소문도는거 정말 당연합니다.. 위정자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제2의 6.25는 눈앞에 있습니다. 또 정말이지 목숨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위정자들이 있는한 우리들도 돌아가신분들이 겪은 일을 안겪으란법 없읍니다.. 민족고유의 명절 설연휴가 모레부터 시작인데 기분이 비참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시민의 아버지 어머니!
슬픔없는 천국에선 부디 그 하루의 몸서리친 기억 모두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2009년 01월 22일  손정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대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없는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2009년 01월 22일  노영규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mb박살    수정 삭제  
개발의 그늘에서 어둡게 사시다가..
mb정권의 살인진압으로 처참하게 생을 마감하신 저 원혼들의 한을 무슨 수로 달래리요.. 철거민을 살려내라! 살인마 이명박!!
2009년 01월 22일  어느별    수정 삭제  
.... 2009년 참으로 많은 분이 떠나시는군요 .... 다음 세상에서는...
2009년 01월 22일  양동탁    수정 삭제  
야만의 시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국묘승    수정 삭제  
이런 현실이 절망스럽기만 합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만규    수정 삭제  
말이 아닌 행동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지수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현미    수정 삭제  
어떤 위로의 말도 건넬수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막막할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유가족들에게도 빠른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너른마음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정부의 막가정책에 화가 치밀뿐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원태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9년 01월 22일  오병모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가신 곳에서는 어떤 고민과 괴로움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2일  시간이지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나경채    수정 삭제  
얼마나 뜨겁고 숨이 막혔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이 사건의 진상은 오직 이명박 정부의 오만함입니다. 그 오만함에 맞서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가신 곳에서 나마 편안히 계실 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주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능한 이명박 정권은 퇴진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때문에 국민이 위험해지고 있네요
2009년 01월 22일  박은희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주궈권과 생존권조차보장받지 못하는 이 현실이 분노스럽기만합니다. 국민을보호하지않는국가는더이상존재할이유가없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영복    수정 삭제  
가진 자들만을 위한 나라 대한민국 아래서 가진자가 정권을 잡더니 삼권을 틀어지고 공권력을 동원해 돈을 위해서라면 없는 사람들은 내쫓거나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돈을 위해서라면 말입니다. 사람도 아닙니다. 분노가 솟구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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