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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나경채    수정 삭제  
얼마나 뜨겁고 숨이 막혔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이 사건의 진상은 오직 이명박 정부의 오만함입니다. 그 오만함에 맞서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가신 곳에서 나마 편안히 계실 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주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능한 이명박 정권은 퇴진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때문에 국민이 위험해지고 있네요
2009년 01월 22일  박은희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주궈권과 생존권조차보장받지 못하는 이 현실이 분노스럽기만합니다. 국민을보호하지않는국가는더이상존재할이유가없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영복    수정 삭제  
가진 자들만을 위한 나라 대한민국 아래서 가진자가 정권을 잡더니 삼권을 틀어지고 공권력을 동원해 돈을 위해서라면 없는 사람들은 내쫓거나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돈을 위해서라면 말입니다. 사람도 아닙니다. 분노가 솟구칠 따름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nawanuri    수정 삭제  
이명박 정권에 의해 희생당하신
님들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젠 눈물이 말라버렸는지 눈물은 나지 않고 가슴 가득 바다같은 슬픔을 치떨리는 분노로 키워 싸우겠습니다. 부디 님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하는 반민주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박선화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곤고했던 삶을 화마 속에서 마쳐야 하다니...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도 되는 것인가요! 돈 없고 권력 없는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배려도 없는 세상은 분명 바뀌어야 합니다.
2009년 01월 22일  신준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민호    수정 삭제  
슬프고...
화나고...
때로 무섭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09년 01월 22일  조선혜    수정 삭제  
고인들의 넋을 어찌 한마디 말로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만...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너무 죄송합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명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권 박탈한 mb에 대해 무한 분노를 느낍니다.
2009년 01월 22일  황선정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분의 슬픔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2009년 01월 22일  김혜경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권걱정 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ㅠ ㅠ
2009년 01월 22일  오재호    수정 삭제  
살인마 정권에 의해 무참히 돌아가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2009년 01월 22일  홍성환    수정 삭제  
철거민들 집단학살한 학살정권 이명박은 퇴진하라!
2009년 01월 22일  김영미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사시길~
2009년 01월 22일  구효경    수정 삭제  
돌아가신 여섯분의 명복을 빕니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그때 돌아가신 분들이 이루어 놓은걸 지키지 못하고 또 이런 참사가... 할말이 없읍니다. 그저 하루하루 밥벌이에 숨쉬는 내가 한없이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형운    수정 삭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09년 01월 22일  진성호    수정 삭제  
다 복골복이요. 밑에 강종은씨 살해는 누가 했다고 살해라는표현을. 거참.
2009년 01월 22일  김도숙    수정 삭제  
돈 있으면 사람이고, 돈 없으면 사람이 아닌 그런 나라.
사람이 죽어도 고개숙이지 않는 그런 나라.
바로 MB! 당신의 나라..

반드시 되찾으리라.
우리의 나라. 우리 민중의 나라.
2009년 01월 22일  신태섭    수정 삭제  
돈 욕심에 눈이 멀고 경제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잡는 세상에서 정말 사람이 살곳은 어디메입니까? 편히 가소서
2009년 01월 22일  이준원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2009년 01월 22일  전성현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형주    수정 삭제  
이 죄들을 다 어찌할까요...아무 말도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종훈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박정웅    수정 삭제  
사람 사는 세상, 언제 올른지요
2009년 01월 22일  강종은    수정 삭제  
무참하게 살해당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승에서나마 편안한 보금자리에 머무시길..
2009년 01월 22일  최성용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문지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젠 행동으로 보일때가 된것 같습니다.지역에서 힘차게 세상을 바꾸는 투쟁에 동참합시다.
2009년 01월 22일  정은정    수정 삭제  
이끔찍한 시기가 언제나 끝이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호원    수정 삭제  
명바기를 대통령이라고 찍은 분들은 반성 하세요.
2009년 01월 22일  정상활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호원    수정 삭제  
우메하고 한심한 세상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습니끼? 좋은곳에....
2009년 01월 22일  이지선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임종은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세상으로 가셨으니..그곳에선 부디 좋은일만 보고 사소서..
2009년 01월 22일  ljwshs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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