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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1일  이상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이세상의 나쁜기억을 잊어버리시고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촛불을 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2009년 01월 21일  참새미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 정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합시다..투쟁!!
2009년 01월 21일  참새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전윤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벌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곳으로 가세요...
2009년 01월 21일  chegebara    수정 삭제  
모든가치가 황금만능주의를 넘어서는 이 정신나간 미친정권하에서 개 돼지 취급도 못받는 민중으로 살다가신 당신들....말문이 막힙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wori123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folie68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최연욱    수정 삭제  
시커먼 화마와 싸우다가신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가슴만 먹먹할뿐입니다
2009년 01월 21일  허창영    수정 삭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들국화밭에서    수정 삭제  
그대들의 넋 달래주는 눈물조차 말라버린 땅에서 살아남는 것이 부끄럽도다!

형제들이여! 불길에 타버린 민주주의를 슬픔으로 추모하라!

동무들이여!
가난한 대지를 적시는 눈물을 모아 젖줄이 되라!

동지들이여!
역사의 퇴보에 맞서는 정의의 꽃잎이 떨어진 슬픔을 뼈아프게 통곡하라!

민주주의여!
한줌의 재만 남기고 간 개발의 돈놀이에 통곡소리 이어받아 민중의 대지에 비명을 기록하라!

저기 저 거대하게 솟구치는 검은 연기가 우리의 양심을 태우는 마지막 불길이 되기를 두손모아 조아리니...

고이 가소서~ 쉬어갈 곳 잃은 영혼들이여!!

비명횡사로 떠나간 이름없는 벗이 된 넋들이여!

가난없는 세상에서 편히쉬소서!
탄압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소서!
2009년 01월 21일  홍준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고통의 시간    수정 삭제  
경제쪽박 이놈명박
삽질정권 수구정치
독제명박 살인경찰
일제고사 획일교육
무한경쟁 승자독식
일자무식 명박참모
냉혈동물 이메가쥐
일파만파 철거살인
우리가슴 불덩어리
온나라가 맹박화병
못살겠다 갈아보자
살고싶다 철거주민
일을달라 청년백수
비참하다 비정규직
임기오년 중도하차
온국민의 소원일세
2009년 01월 21일  시민권력    수정 삭제  
무제한적인 재개발 악령이 철거민과 경찰관의 생명을 강탈해 갔습니다. 모래성 같은 권력에 무릎꿇고 정권의 사냥개가된 경찰조직과 용산 재개발을 밀어붙힌 서울시는 재개발 악령의 굿판을 엎어 버리고, 불쌍히 희생된 철거민과 경찰관 유가족의 명복을 빌어야 합니다.
-갈등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2009년 01월 21일  박성호    수정 삭제  
시커먼 연기가 폐속을 후벼파고 시뻘건 화염이 몸을 휘감는 고통에 산화하신 넋들이여 고이 잠들소서.
남겨진 이들이 기필코 독재정권 살인정권 이명박을 박살내어 넋들의 아픔에 천번 만번 이상의 처절한 고통을 안겨줄것입니다. 편히 잠들소서..
2009년 01월 21일  철거민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1일  산맥    수정 삭제  
힘없는 이들을 희생 시키는 개발은 필요 없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조선생^^    수정 삭제  
정말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넘 분통 터집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gl..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최승인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김유준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이심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들의 원한을 푸는 일은 남은 자들의 몫입니다.
2009년 01월 21일  박용범    수정 삭제  
한겨레를 읽다보니 10년의 어설픈 민주정부가 지금의 괴물을 탄생시켰다고 하대요.그쥐새끼괴물을 물리칠수 있는건 우리국민의 단결외엔 없을것 같네요 이제는 우리가 행동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노동자    수정 삭제  
이나라에 살기싫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박종관    수정 삭제  
정말슬프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 수 있는지...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이진숙    수정 삭제  
비통한 심정입니다만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이종민    수정 삭제  
말로 형언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비통합니다.
언제부터 힘없는 시민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정부가 될지...
대.한.민.국을 왜치면서 하나됬던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피로 한반도를 적셔야 우리 정부는 정신을 차릴껀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불이 꺼져야 정신을 차릴런지...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안광획    수정 삭제  
[謹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김달풍    수정 삭제  
미친개에 물리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께 무슨말씀으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2009년 01월 21일  장효은    수정 삭제  
뭐라고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할 뿐입니다.
2009년 01월 21일  R    수정 삭제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떤 말로 어떤 위로를 해야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윤대성    수정 삭제  
철거없는 세상을 꿈꾸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Apostle    수정 삭제  
인명(人命)은 재천(在天), 누구나 목숨은 귀한 것을......
2009년 01월 21일  subsubee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민김종훈    수정 삭제  
가난하고 힘없는 자를 우선 배려하지 못하는 사회는 결국 망하고 말 것이란 것이 역사의 오랜 가르침입니다.
그저 미안하고..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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