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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최진섭
가장 밑바닥에서 투쟁하시다가 돌아가신 다섯분의 영령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2009년 01월 22일
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방관자였습니다
이제부터 행동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안인환
이세상에서의 힘든 생활 그만 미련버리시고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세요.
이 나라의 정의를 다시 세우는것은 이제 남은자의 몫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종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은 자신이 죽던지 모든것을 포기하고 물러나던지 해야할 것 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명박아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세요..
2009년 01월 22일
minto
학살정권 끝장내자!!!
2009년 01월 22일
우진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러운 치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이 땅을 떠나 부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에서 편히 쉬시길..
2009년 01월 22일
김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정권, 학살정권 반드시
몰아내고 민중주거권 쟁취할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혜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로 세워진 이명박정권 반드시 정의가 민주가 국민이 심판할것입니다.
2009년 01월 22일
양솔규
살인정권 이명박 용서할 수 없다.
돌아가신 철거민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driemon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들의 넋을 받들어 이 자본의시대를 종식시키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2일
정윤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이명박정부때문에 고통받고 스러져가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런이들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009년 01월 22일
천은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박지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009년 01월 22일
김정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정부는 배후를 찾기보단
개념을 찾길 바란다..
2009년 01월 22일
최영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 살인 정권을 심판하자!
2009년 01월 22일
이성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한 투쟁으로 몰아가며 민중의 피눈물을 보는 정권은 오래가지못합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덕순
rhlsddmlaudqhrdmfqlqslek.
2009년 01월 22일
윤기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폭력 살인정권 이명박정권과의 싸움에서 꼭 승리합시다.
2009년 01월 22일
이상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김동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정우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안승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2009년 01월 22일
유철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안종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전승로
편히 쉬시길...
2009년 01월 22일
문형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천용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땅에서 절망과 고통이 부디
다음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으로
거듭 나시기를...
2009년 01월 22일
허성관
고인들에 명복을 빌며, 이번계기로 다시한번 이명박 정권에 실체를 똑똑히 볼수 있었고, 이분노를 가슴에 새기며 이명박정권이 반드시 심판을 받을수 있도록 합시다. 투쟁!!!
2009년 01월 22일
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수민
지하벙커에선 보이지 않는
망루의 진실..
영원히 기억합니다.
영원히 살아 계시기를
2009년 01월 22일
윤재
속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이빈파
목숨을 담보로 유지하려던 정권이
오래갈수 없다는것, 그동안 우리들의 역사가 보여주었습니다.
님들의 주검이 헛되지않게
남은 우리모두는 참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그 날까지 투쟁!!할겁니다.
가시는길 서럽지 않게 님들만큼 아파하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9년 01월 22일
준이엄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야만적인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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