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E-mail
2430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1일  ㅠㅠㅠ    수정 삭제  
오늘 YTN 미공개 동영상을 봤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지옥은 딴 데 있는게 아니라 여기 있더군요. 오늘 7시에 나갔어야 했는데 바쁘다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행동해야 할 때 행동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2009년 01월 21일  김로데    수정 삭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집없는 서민을 없애겠다고 하더니 정말로 죽여 없애버리는군요...
살인자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글레디    수정 삭제  
너무 슬픈 날입니다. 고인이 되신 그분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춥고, 힘없는 서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이 살인정권의 잔인함에 치가 떨리네요.

이명박정권. 당신들의 폭력. 힘없는 서민과 국민을 향한 당신들의 적대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이대우    수정 삭제  
우리의 어깨위에 동지들의 염원이 있습니다. 투쟁!
2009년 01월 21일  eolwoo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ninita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ㅠㅠ    수정 삭제  
정말 이명박을 끌어내려야.. 대한민국 국민이 살겠다는.. ㅠㅠ
2009년 01월 21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은별    수정 삭제  
가난한 자들은 목숨도 가난하단 말인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막막합니다
앞으로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갈지..
2009년 01월 21일  태준건    수정 삭제  
국민 타살 정권... 가만 두지 않을게요..미안해요..그동안 함께하지 못해서..
2009년 01월 21일  안윤태    수정 삭제  
가족들이 함께 살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정혜원    수정 삭제  
눈물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정근수    수정 삭제  
후.......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하고...무기력한 자신이 ...할말이 없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leey2k51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징검다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 이명박과 같은 하늘 아래에 살아야 하는지...
2009년 01월 21일  나그네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메주콩    수정 삭제  
정말 이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가장 소중한 가치를 무너뜨리는 이들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답게 살고자 했을 뿐이었는데..
어떻게 이럽니까..
2009년 01월 21일  산진이    수정 삭제  
미치겠습니다. 정말..역사와 민중을 거스르는 정권의 끝이 어떠한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서동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본과 그를 배후하는 권력이
사람이 죽어서야 살 수 있는, 아니 죽어서도 살지 못하는 세상을 창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다섯분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각시와 막걸리    수정 삭제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때 까지 못다한 삶 후회없이 살으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압 경찰관도
2009년 01월 21일  나경준    수정 삭제  
너무너무 안타깝고 우울합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가고 있네요
위정자들의 비겁한 행동들 하나하나에
아무죄없는 국민들만 피눈물을 흘리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최미영    수정 삭제  
어떻게..이런일이..
그저 눈물만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렌첸    수정 삭제  
자본의 충견인 국가 공권력에게 용서란 이미 사라진 말입니다. 주인을 물어뜯어 죽이는 개는 살려둘 수 없습니다. 저들을 처절하게 끝장내줍시다.
고인들께 죄송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수정 삭제  
개발이익을 위해 공권력으로 살인을 하다니, 청부살인과 다를게 없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유은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영진    수정 삭제  
잘못된 정권을 지지한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준혁    수정 삭제  
이거 나라가 더이상이래서는안된다고생각하네요,,,,,,,,,정말이건아닙니다
2009년 01월 20일  조유경    수정 삭제  
어찌해야 합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이런 말이..
2009년 01월 20일  BRLNT    수정 삭제  
망할 이명박, 쓰레기 경찰 수뇌부 무리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휴학생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2009년 01월 20일  어진제황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시국에 저만 살자고 무관심하게 살아온 제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무릎끓고 고인들께 사죄 드립니다..
2009년 01월 20일  용산주민    수정 삭제  
제가 용산구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한국인인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대전시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픕니다.
2009년 01월 20일  진주    수정 삭제  
모든이들에게 쉴수있는 집을 무상으로 살수있는 나라를 만듭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이름  제목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