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 물대포를 선물로 주시니..너무나 추워서 불을 쬐신것일까요?눈물납니다.그리고 사람이 미워지네요..
그 목숨 잊지 않겠습니다.투쟁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나그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나라가 발전할수 없는 이유군요..
2009년 01월 20일 김형모
콘크리트 바르는게
사람목숨보다 중요한
미친 노가다 정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승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철거민이 없는 세상, 용역 깡패들이 없는 세상, 경찰의 탈을 쓴 짐승들이 없는 세상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2009년 01월 20일 락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있는 자들을 위한 사업에 이리저리 치이는 서민들이 살 수가 없네요.
공권력이 국민을 지키지 못 하는 이런 나라에 산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하루 빨리 대다수의 서민들이 주인이 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태호
눈물과 분노만이 가득합니다... 어찌... 제발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2009년 01월 20일 조르그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집걱정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2009년 01월 20일 양규헌
허울좋은 재개발... 그 속에 생존을 요구하는 새입자들...수천만원에서 수억의 권리금이 1원도 인정되지 않는데, 쫓겨나야하는 그들이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로 쫒겨나는거 자체가 죽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존의 요구에 대해 외면서고 왜 살인행각을 저질러야 했을까? 그들이 인질납치범인가? 예나 지금이나 공권력은 자본의 이익에 개처럼 봉사했던 그들의 철학이 이들을 죽였다.
2009년 01월 20일 conankj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미친정부 미친경찰들에게 어찌해야할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가람
미친정부가 막장까지 왔구나!!
미친정부 박살내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산보연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이번 일도 이정권의 본질이 더욱 드러났군요.
부상자들의 쾌유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