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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1일  나경준    수정 삭제  
너무너무 안타깝고 우울합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가고 있네요
위정자들의 비겁한 행동들 하나하나에
아무죄없는 국민들만 피눈물을 흘리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최미영    수정 삭제  
어떻게..이런일이..
그저 눈물만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1일  렌첸    수정 삭제  
자본의 충견인 국가 공권력에게 용서란 이미 사라진 말입니다. 주인을 물어뜯어 죽이는 개는 살려둘 수 없습니다. 저들을 처절하게 끝장내줍시다.
고인들께 죄송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수정 삭제  
개발이익을 위해 공권력으로 살인을 하다니, 청부살인과 다를게 없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유은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영진    수정 삭제  
잘못된 정권을 지지한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준혁    수정 삭제  
이거 나라가 더이상이래서는안된다고생각하네요,,,,,,,,,정말이건아닙니다
2009년 01월 20일  조유경    수정 삭제  
어찌해야 합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이런 말이..
2009년 01월 20일  BRLNT    수정 삭제  
망할 이명박, 쓰레기 경찰 수뇌부 무리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휴학생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2009년 01월 20일  어진제황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시국에 저만 살자고 무관심하게 살아온 제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무릎끓고 고인들께 사죄 드립니다..
2009년 01월 20일  용산주민    수정 삭제  
제가 용산구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한국인인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대전시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픕니다.
2009년 01월 20일  진주    수정 삭제  
모든이들에게 쉴수있는 집을 무상으로 살수있는 나라를 만듭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어떤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들의 희생을 거울삼아...
좋은 세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별없는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lbj72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정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라도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박미숙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Egham    수정 삭제  
I'm crying... It's so awful. Cannot stand anymore. I really want to kill them. No flower is red for ten days.
2009년 01월 20일  내일이면...    수정 삭제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정말 끝을 봐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다 같이 힘냅시다.
2009년 01월 20일  kut05    수정 삭제  
나라가 잘못됐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박보람    수정 삭제  
고인들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분노를 실천투쟁으로 승화시켜 반드시 새 세상을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쥐마왕    수정 삭제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정말 아무말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놈의 정권이 결국 사람을 죽였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한동욱    수정 삭제  
얼마나 뜨거웠을까.
지금도 그 분들을 생각하면
울분이 터져나온다.
2009년 01월 20일  그날을기다립니다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건 아닙니다. 이건 우리가 원하던 현실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편치않았습니다.
밥을먹을땐 돌을 씹는느낌이었습니다.
얼마나 더 참아야하나요?

오늘도 조용히 기도합니다.
이명박을 암살할 선한분이 나타나기를...
2009년 01월 20일  명현우    수정 삭제  
살아서 지키기 힘들었던 그 한뼘의 생존..그 무게..하늘에선 그 한뼘만이라도 온전히 평화롭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대한민국국민    수정 삭제  
이게 정녕 21세기의 대한민국이란 말입니까. 이놈의 정부는 있는 것들을 배불리는데만 눈 멀어서 인간의 마지막 도리마저 저버리는군요. 정말 눈물납니다.
2009년 01월 20일  나지방인    수정 삭제  
아..........................................................
2009년 01월 20일  김희서    수정 삭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정말 끝장을 봅시다. 정말.. 정말..
2009년 01월 20일  의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삶을 살아가기를 빕니다.

님이 못다이룬 민주주의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양지환    수정 삭제  
안타깝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세상엔 가진 거 없다고
핍박당하지 않는 좋은 세상에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0일  에스더    수정 삭제  
심히 애도를 표합니다..
과거로 과거로 돌아가고있네요.
추악한 정부를 단죄할수는 없는건 지 분노가 치미네요. 정말 용서할수없는 일입니다.
2009년 01월 20일  miyo    수정 삭제  
대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차별없는 곳에서, 춥지않은 곳에서.. 서민이라고 서럽지 않을 곳에서....
2009년 01월 20일  호치랑    수정 삭제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고인의 뼈에 사무치는 염원을 담아 사람이 희망인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똑같은 사람이거늘...
2009년 01월 20일  한판붙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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