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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기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안종수    수정 삭제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말인가/

가슴 절절이 고인들이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jinodj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가막혀 .....
2009년 01월 20일  용산구민    수정 삭제  
울분 감출길 없으시겠지만.. 부디 머무시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가슴깊이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형필    수정 삭제  
이게 2009년의 일입니까?
가슴이 쩍 막힙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유경    수정 삭제  
오늘하루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phai10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 말이 없네요. 씁쓸 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창근    수정 삭제  
꽃잎이 군화발에 처참히 짓밟혔다.
울분과 분노를 가두거나 억누르지 ㅣ말자. 있는 그대로 저들에게 보여주자.
고인의 명복 위해 두손 모읍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별    수정 삭제  
희고 고운 손으로 편하게 살고 있는 제가 너무도 죄송합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unohae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거없는 자유로운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 01월 20일  파란    수정 삭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원주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그래도 이곳은 비무장 안전지대군요..다른곳은 항변을 못하게 만들어 놓았던데,,
2009년 01월 20일  Joy    수정 삭제  
2009년, 야만과 폭력의 시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살인귀명박    수정 삭제  
촛불이 아니라 다른 것을 들 때다.
2009년 01월 20일  유이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이 21세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zorba    수정 삭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이 야만의 정부, 야만의 경찰에 분노를 멈출 수 없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단풍    수정 삭제  
이대로는 모든 국민이 죽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국민이 죽기전에 끝내야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과 경찰의 충돌로 인해...
국민과... 또 다른 국민인 경찰만 죽어나가고...

골방에서 남모르게 웃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끝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파치코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두고보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로즈    수정 삭제  
너무 가슴 아픕니다..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가다니~ 너무 치가 떨리네요~
오늘의 참사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2009년 01월 20일  이창근    수정 삭제  
가장 열악한 조건과 생존의 벼랑끝에서 몸부림 치는 이 시대 민중의 처참한 모습이 서울 한 복판에서 그 적나라함을 드러내는구나 민중이여 다시 일어서자! 고인의 명복을 위해 두 손 모읍니다.
2009년 01월 20일  리모네    수정 삭제  
이상주의연대 대표로서 이번 사태는 결코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 이상주의연대는 이명박 정권의 야만적인 강제철거와 진압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용산 철거현장에서 돌아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주의연대: http://www.idealism.vo.to/
2009년 01월 20일  채태석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이웃 같은 사람들이 가다니..
참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2009년 01월 20일  원통분통    수정 삭제  
울부짖음과 몸부림에 끝이 그 몸부림을 보듬어 주어야 될 사람들의 힘에 몸이겨 가시다니요... 눈물마저도 한이 설어 나오지 않습니다.. 부디.. 편견이 없는 정말 어려운 사람을 따뜻한 손길과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그곳에서 편히 쉬길 .... 고인들의 명복을 비나이다..
2009년 01월 20일  박진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여
2009년 01월 20일  강희순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sunajinu    수정 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등한 곳, 해방된 곳으로 가시길...
2009년 01월 20일  이지연    수정 삭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분노스럽습니다.
다시는, 이제 제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수시아    수정 삭제  
가난이 죄인 세상...참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최광일    수정 삭제  
부디 편히 쉬소서
2009년 01월 20일  똘레랑스    수정 삭제  
참담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로자    수정 삭제  
제가 대학 들어오던 해, 처음으로 용산 근처의 철거촌으로 현장연대를 나갔었습니다.
그때에도 철거민 한 분이 돌아가셨었지요.
어린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십년도 더 지났지만,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들을 이렇게 가시게 한 저들을 절대 용서하지 맙시다.
2009년 01월 20일  무명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2009년 01월 20일  전찬성    수정 삭제  
가신 님들이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음 세상에는 이런 나라에 태어나지 마시고 좋은 세상에 태어나소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영수    수정 삭제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혜은    수정 삭제  
오늘 학교가는길에 라디오에서 여기지금 화염병 던지고 난리낫다고 라디오dj가 어떤 청취자문자 읽어주던데,,그러면서 아니왜요? 이러고 학교와보니...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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