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E-mail
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소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년 01월 20일  핵랑군    수정 삭제  
정말 미치고 팔짝 뛸일입니다. 그들이 화염병던지고 거세게 항의하다가 시민들이나 경찰이 죽거나 다처도 시위를 했겠죠? 이래도ㅗ 까이고 저래도 까이고 경찰 너무 불쌍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서민    수정 삭제  
가난이 무슨 죄라고.. 재개발로 내쫓더니 이젠 죽음으로 몰아버리네
정부와 경찰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2009년 01월 20일  whquddud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산자들이 힘을 합쳐 고인들의 원한을 풀어드려야 할것 입니다.
2009년 01월 20일  철드니 개털일세    수정 삭제  
너무나도 슬픕니다..가난이 죄인세상을 언제쯤 이겨낼 수 있을까여..모두가 평등해 지는 날이 올때까지 우리모두 연대하고 투쟁합시다..
2009년 01월 20일  우울한날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현장노동자    수정 삭제  
이 죽일놈의 세상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 눈물이 납니다. 고인들의 염원이 이땅의 모든 이들과 함께 하기를
2009년 01월 20일  우리권력찾아오자    수정 삭제  
동물처럼 생존하기 위해 조금 찾아오는 것도 인정할 수 없단말이냐
너희들은 죄가를 어떻게 씻으려고 하느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배희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나라 정말 싫네요...
2009년 01월 20일  임반석    수정 삭제  
저 세상에서는 가진 것으로 서럽지 않기를... ㅠㅠ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빌며...
2009년 01월 20일  함마소리    수정 삭제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년 01월 20일  뱅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우리의 투쟁을.
2009년 01월 20일  김한빛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한국이 되었으면...
2009년 01월 20일  가디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기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안종수    수정 삭제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말인가/

가슴 절절이 고인들이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jinodj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가막혀 .....
2009년 01월 20일  용산구민    수정 삭제  
울분 감출길 없으시겠지만.. 부디 머무시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가슴깊이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형필    수정 삭제  
이게 2009년의 일입니까?
가슴이 쩍 막힙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유경    수정 삭제  
오늘하루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phai10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 말이 없네요. 씁쓸 합니다.
2009년 01월 20일  이창근    수정 삭제  
꽃잎이 군화발에 처참히 짓밟혔다.
울분과 분노를 가두거나 억누르지 ㅣ말자. 있는 그대로 저들에게 보여주자.
고인의 명복 위해 두손 모읍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별    수정 삭제  
희고 고운 손으로 편하게 살고 있는 제가 너무도 죄송합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unohae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거없는 자유로운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 01월 20일  파란    수정 삭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김원주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그래도 이곳은 비무장 안전지대군요..다른곳은 항변을 못하게 만들어 놓았던데,,
2009년 01월 20일  Joy    수정 삭제  
2009년, 야만과 폭력의 시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살인귀명박    수정 삭제  
촛불이 아니라 다른 것을 들 때다.
2009년 01월 20일  유이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이 21세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zorba    수정 삭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이 야만의 정부, 야만의 경찰에 분노를 멈출 수 없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단풍    수정 삭제  
이대로는 모든 국민이 죽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국민이 죽기전에 끝내야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과 경찰의 충돌로 인해...
국민과... 또 다른 국민인 경찰만 죽어나가고...

골방에서 남모르게 웃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끝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0일  파치코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두고보겠습니다.
2009년 01월 20일  로즈    수정 삭제  
너무 가슴 아픕니다..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가다니~ 너무 치가 떨리네요~
오늘의 참사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2009년 01월 20일  이창근    수정 삭제  
가장 열악한 조건과 생존의 벼랑끝에서 몸부림 치는 이 시대 민중의 처참한 모습이 서울 한 복판에서 그 적나라함을 드러내는구나 민중이여 다시 일어서자! 고인의 명복을 위해 두 손 모읍니다.
2009년 01월 20일  리모네    수정 삭제  
이상주의연대 대표로서 이번 사태는 결코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 이상주의연대는 이명박 정권의 야만적인 강제철거와 진압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용산 철거현장에서 돌아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주의연대: http://www.idealism.vo.to/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이름  제목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