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및 보도자료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7 [성명] 법정에서마저 진실을 은폐하려는 검찰을 강력 규탄한다! 대책위상황실 2009.03.02 2649 / 367
56 [성명] 연행자를 석방하라, 범대위 탄압 중단하라 대책위상황실 2009.02.28 2393 / 289
55 [입장/언론노조] 언론법 날치기와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상황실 2009.02.28 2249 / 314
54 [전철연성명] 전철연과 범대위 탄압을 중단하고 인태순 동지를 석방하라! 대책위상황실 2009.02.27 2447 / 316
53 [성명] 용산경찰서장 교체는 국민을 기만하는 술책이다 대책위상황실 2009.02.25 2503 / 295
52 [진상조사단]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 보고회 (0223)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상황실 2009.02.24 2510 / 324
51 [성명] 검찰은 부상자에 대한 소환 조사를 당장 중단하라 대책위상황실 2009.02.24 2468 / 306
50 시국회의에서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 대책위 2009.02.24 2097 / 341
49 [성명서] 전철연 탄압을 중단하고 인태순 위원을 석방하라! 대책위상황실 2009.02.24 2211 / 288
48 [성명] 참사 해결 없이 재개발 어림없다 대책위상황실 2009.02.24 2376 / 261
47 [기자회견문] 살인진압 한달, 범대위의 입장 대책위상황실 2009.02.20 2358 / 329
46 [기자회견문] 철거민 구속자 석방촉구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가며 대책위상황실 2009.02.18 2391 / 315
45 [성명] 이충연 위원장은 무죄다. 즉각 석방하라! 대책위상황실 2009.02.17 2393 / 314
44 [자료] 2월16일(월) 대변인실 기자 브리핑 자료 대책위상황실 2009.02.16 2743 / 290
43 [대변인 논평] 청와대는 더 이상 뽑을 깃털이 남아 있는가? - 청와대 행정관 사퇴에 부쳐 대책위상황실 2009.02.15 2476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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