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라도 마음 편히 쉬시기를 바라지만,
아직 못다 풀은 한이 남아계시리라 생각되네요.
남은 우리가 풀어드려야지요.
2010년 01월 04일 김학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시더라도 이젠 고이 잠드소서!
2010년 01월 04일 김성민
부자와 정치꾼, 법관이 사는 세상이 아닌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당신들이 흘린 피의 대가로.
2010년 01월 04일 박채순
마음 구석에서만 미안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회 공동체가 함께 행복해지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0년 01월 04일 고성진
유족분들과 신부님, 범대위 관계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몸과 영혼의 자유로움을 기도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위로될 수 없을 유가족들의 고통과 아픔에 조그만 위로나마 바칩니다
2010년 01월 04일 김노경
잊지 않을께요,
2009년 1월20일 새벽을.
기억할께요,
바닥 같았던 당신들의 마음을.
그리고, 살아있는 한
다함께 행동할께요.
흩어지지 않고 싸우지 않고.
부디 편히 잠드시길.
2010년 01월 04일 박찬영
유족분들과 신부님, 범대위 관계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년 01월 04일 여상화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몸과 영혼의 자유로움을 기도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위로될 수 없을 유가족들의 고통과 아
픔에 조그만 위로나마 바칩니다.
유가족들의 앞날에 신의 가호와 축복이 함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