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한 평 눌 자리 없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인간의 얼굴을 한 재개발재건축을 위하여
도덕적인 정부를 위하여
님들은 우리들의 양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누구 한 사람이라도 고통을 받는다면 누구든 편히 잠잘 권리가 없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는 언제 끊어질 것인가.

다시 한 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마음 편히 눈감으시길...

고인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그 참 세상은 꼭 올 것입니다.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목숨을 바쳐 이 땅에 민주주의를 심은 선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MB 독재정권과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투쟁!!!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용산은 저에게 부끄러움입니다.
뭘 했는가...자문하면
고작 몇 줄의 글을 보텐 것 외에는 도와드린 것이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용산은 학살정권의 씼겨지지 않는 피자욱이 될 것입니다. 정권은 반드시 대가를 치룰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믿습니다.

참 면목이 없습니다. 늦게나마 함께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 인권, 평화가 물결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