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E-mail
2426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3월 07일  전기용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당신이 가신길....부끄럽지 않게..
부끄럽지...않게........
2009년 03월 06일  이상기    수정 삭제  
살아있는 것이 죄송하네요....편안히 쉬세요
2009년 03월 05일  홍아무개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사회가 참 밉네요
2009년 03월 05일  유남희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5일  김 수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여러분 곁에
마음들이 모여지니 소망을 잃지 않으시길...
2009년 03월 04일  윤아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4일  김춘효    수정 삭제  
반동의 세월 속에서
먼저 세상을 떠나신
선생님들.
편히 쉬소서.
세상사 시름 모두 잊으시고
영면하소서...
2009년 03월 04일  강종식    수정 삭제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생각에..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죄송합니다...그동안의 무관심....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눈을 뜨고자 합니다. 무심코지나가지 않겠습니다.
-시흥동 철거민촌에서 젊음을 시작한 사람이-
2009년 03월 04일  김호영    수정 삭제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여러분의 귀중한 생명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후퇴를 불러왔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MB 정부에 맞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소외된 사람들을 지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3일  이미애    수정 삭제  
이렇게...있을 수 없는, 믿지 못할 일들이 우리 눈 앞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보는 MB정권의 행패에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악법 저지에 관심을 가지시고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03월 03일  임초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억울한 빚! 시민들 모두가 하나되어 꼭 갚겠습니다.
2009년 03월 03일  김세환    수정 삭제  
삼가 故人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천국에서 더이상 핍박과 고통을받지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2009년 03월 03일  탁영수    수정 삭제  
전태일 열사를 잊지 않듯이 고인을 절대 잊지 않고 두눈 부릅뜨고 살겠습니다.
2009년 03월 03일  임동헌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2009년 03월 03일  배준영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2일  류현수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뭣하나 도움이 되어드리지못해
죄송할뿐입니다.
2009년 03월 02일  HR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법도 서러움도 없는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009년 03월 02일  민주주의여 영원하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람없는 매국정권 국민의 힘으로 물릴칠것입니다 하늘에서 국민의 노력을 성원하여 주십시오
2009년 03월 02일  김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러움도 분노도 없는 좋은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2009년 03월 02일  이설란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B 악법 물러가라!
2009년 03월 02일  민주주의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 태어나시거든 대한민국은 서민들의 위한 나라로 바꿔어있을 것입니다.고인들의 죽음은 헛되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2009년 03월 02일  장용진    수정 삭제  
서러움도 분노도 없는 좋은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2009년 03월 02일  불온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 OUT
2009년 03월 02일  가난한 시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상식이 통하는 극락에서 왕생하소서.
2009년 03월 01일  정든님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2009년 03월 01일  미가엘    수정 삭제  
악법은 바꾸어야한다 공정한 법을 만들어라
2009년 03월 01일  aigaigaa    수정 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1일  성모마리아    수정 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1일  솹좌루    수정 삭제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대한민국은 10년이 아니라 20년 뒤로 돌아가려 하고 있네요. 그놈의 알바니 권력이 뭔지 ..작전명 밝히리
2009년 03월 01일  김종관    수정 삭제  
MB없고,어용경찰,검찰 없고, 무뇌정치없고, 폭력없는 좋은 곳으로 가세요...
2009년 03월 01일  이원강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이 지옥같은 5년이 지나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해줄수있는
대통령이 뽑혔으면 좋겠네요
2009년 03월 01일  yjh    수정 삭제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나마 꼭 응원하겠습니다...
2009년 02월 28일  백영미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이런 미친 시간과 세월이 끝났으면 합니다.
2009년 02월 28일  최동훈    수정 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8일  이영일    수정 삭제  
용산 참사 현장에 있는 분향소에 지난 주 금요일 분향소를 건물 안으로 이동한 이후, 경찰의 포위와 침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현재 할머니, 여성 분들, 15여 명이 3교대로 나뉘어서 지키고 계시지만, 지난 금요일 문화얘술인들이 만들어 걸은 걸게 그림, 땔감, 등을 빼앗아 가고, 현재 전경호송차량 10여 대가 참사현장을 둘러 쌓고 있습니다.

현장에 계시는 자원봉사자 분에 따르면, 어제는 현장 옆에 있는 주차장 팬스를 경찰들이 보호하는 가운데, 용역들이 마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참사 건물 옆에 주차한 전철연 소속의 봉고차를 치우라고 통고하고, 그 자리에 다시 경찰 호송차량을 주차하였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이름  제목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