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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2월 04일  박상팔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4일  김경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4일  한상훈    수정 삭제  
이명박는 빠른시일내에 사과하라
김석기를 하루빨리 구속시켜라
용산 철거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사람을 죽이고도 은폐수사 하고
권력이 그렇게 좋더냐
2009년 02월 04일  김태훈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 신자유주의 야만을 끊어낼
민중의 연대를 건설하겠습니다.
2009년 02월 04일  허은정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화가나고 또 화가 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있는지..
정말 가슴아프네요.. ㅠㅠ
2009년 02월 04일  조충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4일  최승엽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박영실    수정 삭제  
우리 나라 모든 국민이 지금 이 상황의 심각성을 느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아니 많은건 바라지 않아요 이 소식을 접해서 듣고 보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마음이라도 한번가져줬으면좋겠습니다.그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다시는 이런일을 없게 했으면 좋겠습니다.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된게 너무 슬프고 애처러운마음에 글남기고갑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이혜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신께서 공평하게 심판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2009년 02월 03일  배현구    수정 삭제  
민주주의가 짓밟힌 아니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국민들을 짓밟은 구청직원들과 경찰관들과 용역업체 직원들....
이런글을 남기는게 33년동안 처음인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로 그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2009년 02월 03일  이난희    수정 삭제  
마지막 가실때까지의 그 고통을 그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을 무참히 밟아버리고도 당신들의 탓이라고 우기고 있는 저들을 누가 감히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 해도 지금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2009년 02월 03일  최완식    수정 삭제  
모두가 평등속에 살수 있는 하늘나라에서 고히 잠드시길........
1%의 자본가 놈들을 향한 당신의 몸부림이 수많은 민중들에게 일께우고 있습니다.
2009년 02월 03일  이종관    수정 삭제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나요?
큰 욕심아니라도, 행복에 지겨운 1%만큼이 아니라도, 조그만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2009년 02월 03일  심재환    수정 삭제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저 삶 넘어에서는 좋은 집에서 비단옷 입고 편히 쉬시길... ㅠ.ㅠ
2009년 02월 03일  김동현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적 약자 계층을 사지로
내모는 악의적인 정부 형태는
도저히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용납하기 힘드네요.
경찰청장 내정자의 철회와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 02월 03일  김태중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서진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정권 부자들만 위한 독재정권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응징합시다.
2009년 02월 03일  이재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이가 살만한 집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노동자민중의 인권보장을!!
2009년 02월 03일  유인애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권기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힘모아 투쟁하고 반드시 바꿔내야만 합니다.
2009년 02월 03일  통일염원    수정 삭제  
경찰청장은 책임을 져야 하며, 이명박씨는 사과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악법을 하지 말아야 하고, 재개발 문제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2009년 02월 03일  김민석    수정 삭제  
차별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최용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오혜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박미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3일  wori123    수정 삭제  

현 민주주의는 말살되었고 가진자의 횡포에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 진정한 리더쉽의 주인은 어디있는지 국민들이여 대동단결








2009년 02월 03일  여명    수정 삭제  
조직폭력배의 군화발이 계단을 타고, 골리앗 망루가 화염에 뒤덮일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습니까.
분노의 뜨거운 심장을 담아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죽음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명-
2009년 02월 03일  이소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런 악행이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땅에도 이런 비극이 다시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MB는 반성하라!
2009년 02월 03일  이정재    수정 삭제  
명복(冥福)이라... 설사 신(神)이란게 있다고 해도 죽어보지 못했는데 죽은다음 복을 생각하다니요...! 만져지지 않는 내세보단 우리들 가슴에 새겨 살아있는 자가 울수 있는 울음을 뜨겁게 울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프도록 새깁니다.
2009년 02월 03일  이슬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빕니다.. 이명박 정권이 피눈물 흘리고 피똥 쌀 때까지 싸웁시다
2009년 02월 03일  와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2009년 02월 02일  최수연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2일  김경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2일  전환식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2일  임재희    수정 삭제  

삶의 벼랑에서 마지막으로 외치는 목소리를 우리는 이런식으로 외면했다. 부끄러움으로 분노로 잠을 이룰수가없다. 신이시여 부디 부디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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