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이름
비밀번호
E-mail
총
2431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3월 13일
강조영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가족여러분 힘내십시요
2009년 03월 13일
金聖熙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_()_
2009년 03월 13일
홍기룡
님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2009년 03월 13일
임여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3월 13일
김정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12일
최오영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맘만 가지고 잇었는데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이 당할수 있는 이 일이 온국민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03월 12일
김성원
국민을 죽여도 좋은 대상으로
하는 살인 정권...
살인을 해도 자신들의 잣대로
그것이 살인이 아니라
정당한 법 집행이었다고 말하는 정권.
이 미친 정권의 끝은 어디인가?
2009년 03월 12일
최원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살만행 살인진압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하고, 희생된 철거민의 명예를 회복시킵시다.
2009년 03월 12일
김승순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르고, 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무심히 살아온건 아니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주거 이전의 자유와 권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12일
최철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런 결과 없이 지나간 세월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명예회복하셔야합니다
2009년 03월 12일
정은혜
힘내세요......용산분들 다신 이런 참사는 없어야 합니다......
2009년 03월 11일
이상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진압의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합니다! 이명박과 김석기를 구속하라!
2009년 03월 11일
최고운
어느덧 49제가 지났네요..
고인들의 넋이 떠돌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반드시 진상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합니다▶◀
2009년 03월 11일
조혜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11일
마동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용산학살 책임지고 이명박은 자결하라
2009년 03월 11일
김미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11일
박경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라에서 목숨을 잃는 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2009년 03월 11일
안경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떤이유로도 국가가 국민의 목숨을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부시의 애완견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많으니 부시가 대한한가요? 애완견이 대단한가요?
2009년 03월 11일
흠..
용산구민회관에 이상한 넘들 있더라구요 꼭 사복 용역경찰같았음 ㅋㅋㅋ 직전에 전경버스가 있더니 그게 왜 있나 의아했는데 혹시 그들을 내려줄려고 그랬던건 아닐는지?? 오늘 뭔일 있나요??
2009년 03월 10일
2009년03월10일
이렇게나마 가신 분들과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리고싶습니다.
2009년 03월 10일
김영신
이 사회에는 "된 사람" 들이 있으니 반드시 다시 제 길을 찾아 갈 거라고 믿습니다. mb이는 죽었다 깨도 이해못하겠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mb이 죽어도 나는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겠습니다.
2009년 03월 10일
이석준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2009년 03월 10일
유정혁
돈, 경제, 불도저,
사람의 목숨은 이보다 못하군요.
2009년 03월 10일
qw3825
w
2009년 03월 10일
이춘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뉴스보니 MB 그 입을 확....! 정말 이런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2009년 03월 10일
홍성현
20년 전
30년 전과 똑같이
변하지 않는 세상
제발 세상이 바뀌었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10일
손오공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정권을 퇴출해야 합니다.
재.보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2009년 03월 10일
신미경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2009년 03월 10일
황홍주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10일
조원형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죄송스럽고 늘 함께 하고자 하는 맘으로 곁에 있겠습니다
2009년 03월 09일
윤여림
가신 곳에서나마 마음 편하게 지내시려면 이곳에서 정의가 바로 서야 하겠지요. 어떤 식으로든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2009년 03월 09일
김경숙
아직 장례도 못치르셨는데 49제라네요. 육신조차 편히 쉴수 없는 이세상정말 한스럽네요. 영혼이라도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두번다시 이땅에 철거민이라는 이름으로 죽움의 고통을 받는 분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03월 09일
강화연
오늘이 49제 이군요. 가신 곳에서나마 평화롭기를 빕니다.
2009년 03월 09일
조돈희
삼가 열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3월 09일
이소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이름
제목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