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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8일  emptybright    수정 삭제  
대한민국 파이링
2009년 02월 28일  류우석    수정 삭제  
용사들이나서따
평화를위하여
정경들과몸싸음을할시간다
2009년 02월 28일  류우석    수정 삭제  
투쟁
화이팅
2009년 02월 28일  류우석범대위    수정 삭제  
오늘은우리가
못슴을바칠대입니다
오늘잘해야지오
2009년 02월 28일  임승현    수정 삭제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고인분들이 헛되지 않도록 싸우겠습니

다 언론장악 저지 투쟁!
2009년 02월 28일  김재철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촛불들은 열사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이 미친정부와 맞싸워 꼭! 반드시!! 승리 할것입니다!!!
2009년 02월 27일  최정아    수정 삭제  
그들은 언제나 그래왔습니다.이렇게 남은자는 가슴에 부끄러움과 울분을 다시 또 삼킵니다.가신분들의 명복을 간절히 기도하며 가슴의 불을 다시 켭니다.....
2009년 02월 27일  박선욱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서는 힘든 일들은 잊으시고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9년 02월 27일  허근회    수정 삭제  
살려고 투쟁하다 살인정권의 공권력에의해 산화하신 우리의 형님 아버지 편안한 길 가십시요.그리고 이못된 쓰래기 정권 용서치 마십시요.
2009년 02월 27일  신종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자들은 투쟁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2009년 02월 27일  정수희    수정 삭제  
故이성수님,故윤용현님,故이상림님,故양회성님,故한대성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 살인정권이 타도 될때까지 대책위분들을 지지하겠습니다.
2009년 02월 27일  김학철    수정 삭제  
돌아가신분들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차별이 없고 평등한 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유가족 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2009년 02월 27일  안남재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이건준    수정 삭제  
결코 포기하지마세요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유키    수정 삭제  
故이성수씨,故윤용현씨,故이상림씨,故양회성씨,故한대성씨...좋은 곳에 가시길 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2009년 02월 26일  sn9189    수정 삭제  
힘내세요
2009년 02월 26일  제갈종길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홍규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하늘나라에서는 MB 없이 편한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 02월 26일  원상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현준철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박서윤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2009년 02월 26일  안광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설미정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최영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김애국    수정 삭제  
억울하게 순직하신 경찰특공대 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김윤기    수정 삭제  
명복을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황선웅    수정 삭제  
삼가 故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송미숙    수정 삭제  
부정행위의 앞잡이인 이명박이의 무식하고도 잔혹한 행실은 역사가 기록을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다시 일어 나십시다...
힘 내세요... 건강하세요...
2009년 02월 26일  pk5659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김동하    수정 삭제  
용산참사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이 죄가 없다는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경찰이라는 신분하에 이 썩은 나라에서는 살인도 무죄라는 말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6일  이진순    수정 삭제  
슬픈 현실입니다 .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5일  이상돈    수정 삭제  
어찌하야 이렇게까지 왔단말인가..

일하고도 남는건 죽음뿐이랴..

어찌 죽어서 눈을 감을까..

평생한이되어 슬프도다..
2009년 02월 25일  박상섭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5일  조효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25일  엠비타도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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