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8일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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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현장에 있는 분향소에 지난 주 금요일 분향소를 건물 안으로 이동한 이후, 경찰의 포위와 침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현재 할머니, 여성 분들, 15여 명이 3교대로 나뉘어서 지키고 계시지만, 지난 금요일 문화얘술인들이 만들어 걸은 걸게 그림, 땔감, 등을 빼앗아 가고, 현재 전경호송차량 10여 대가 참사현장을 둘러 쌓고 있습니다.
현장에 계시는 자원봉사자 분에 따르면, 어제는 현장 옆에 있는 주차장 팬스를 경찰들이 보호하는 가운데, 용역들이 마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참사 건물 옆에 주차한 전철연 소속의 봉고차를 치우라고 통고하고, 그 자리에 다시 경찰 호송차량을 주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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