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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8일  김영민       용기없는 나를 탓하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2009년 02월 18일  이재삼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끝까지 명예를 회복할때까지 싸워야합니다. 악랄한 저들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2009년 02월 18일  알통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살인정권의 심판으로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되길 바랍니다. 2009년 02월 18일  조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남은 사람들이 끝까지 고인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2월 18일  cytherea18       안타깝습니다 2009년 02월 17일  김영미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검, 경, 언론을 개처럼 부리는 이명박살인정권이 앞으로 더 할일은 가난은 죄!라고 법을 고치는 일!.. 2009년 02월 17일  ds4qpz       땅으로 돌아간 사람들 삼가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7일  김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7일  권경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7일  7sky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7일  박재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7일  안       보험을 상대하 십시........ 2009년 02월 16일  홍인표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법치는 누구를 위한 법치인가요? 2009년 02월 16일  이장수       최소한 진실이라도 밝힙시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6일  황성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정권 명박퇴진 김석기를 구속하라 폭력경찰 물러나라 살인개발 중단하라 2009년 02월 16일  김동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는 진실을 이야기 할것입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2009년 02월 16일  김병길       살인정권에 의하여 희생당한 고인들을 애절히 추모하며, 삼가 병복을 빕니다. 그들의 원한은 우리들 약자의 원한, 이 피맺힌 원한을 풀기 위하여 반MB투쟁에 총궐기하자! 2009년 02월 16일  최규화       비극은 여기서 끝이기를... 2009년 02월 16일  관람객       기득권층의 핍박에 맞서 싸우다가 순국하신 5인의 열사분들이시여. 그대들의 정신은 저희가 이어받겠습니다. 부디 고히 잠드시길 빌겠습니다. 2009년 02월 16일  관악에서       결국 청와대까지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싸움이 흐지부지된다면 가신분들의 원혼이 편지 쉬지 못할 겁니다. 유가족들에 위로를 보냅니다. 2009년 02월 16일  류우석       투쟁 2009년 02월 16일  범대위류우석       21일은우리가정쟁하는날입니다 이명박은되진하고 이명학코를피노키오코를만들어야돼니다 것진말을하지안는이명박이여스면합니다 이번용산참사로인해 절거민여러분이상처반고인습니다 2009년 02월 16일  류우석       힘네요화이팅 2009년 02월 16일  류우석       힘네요이다시청갈개요 2009년 02월 16일  노동해방       빈곤과 차별 없는 곳에서 영원한 영면하소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2009년 02월 16일  용산시민       불지른 절철연 살인마들에게 가서 따져라, 살인마들에게 죽임당한 경찰에게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6일  반빈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2009년 02월 15일  최옥미       가신 분들의 뜻을 되새기며,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민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 작은 것이라도 힘을 보태렵니다. 2009년 02월 15일  임병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세상에서는 살기위한 투쟁이 없는 곳으로, 아픔이 없는 고통이없는 그런 세상에 살기를 바랍니다. 진정 바라는 세상 저희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할게요.. 2009년 02월 15일  최예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2009년 02월 14일  박성호       님은 죽음은 결코 헛되지않을것이며 가난한 철거민의 권리를 찿는 초석으로 영원희 남을 것입니다 이렇게 죽을려면서 죽는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 하셨습니까 님이 고통받는 순간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고히 평안히 가소서 2009년 02월 14일  박평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4일  김우경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여 사회가 더 이상 이런 살인이 벌어지지 않는 곳이 되도록 행동합시다. 2009년 02월 14일  신헌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14일  이희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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