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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7일  김현주    수정 삭제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드릴 말씀이 없지만..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빕니다.
2009년 01월 27일  김서시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하늘에서라도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7일  박현숙    수정 삭제  
개발이 과연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용산 참사에서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투쟁하겠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7일  그냥 서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7일  김진현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공안,살인 명박퇴진
2009년 01월 27일  성낙경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지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기필코 승리하는 투쟁을 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2009년 01월 27일  김혜곤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숙제를 남겨주시고 떠나신 고인들께
남겨진 자로서 부끄러움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노력하는 대한국민이 되겠습니다.

하늘나라에는 기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27일  손애라    수정 삭제  
무자비한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아픈 죽음이 사라지길 바라며..
2009년 01월 27일  왕의    수정 삭제  
설날에 직접 용산 분향소 찾아 깊은 애도를 올립니다
2009년 01월 27일  세입자    수정 삭제  
야만의 서울에서
돌아가신 분들께
깊은 명복을 빕니다.

죽음 앞에서
이념적 선동을 일삼고
국민의 분열을 선동하는
신지호, 뉴라이트 들의
입들과 얼굴을 기억합시다.

그들은
단지 진보의 적이 아닙니다.
시민 전체의 적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적입니다.
그 배후에
이명박이란 자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대한민국의 적인
대통령의 통치 하에 있습니다.

서민을 테러리스트로 몰고 간
이 정권을 용서하지 맙시다.


다만
우리가
거창하게 이명박 퇴진이라는
현재로선 책임질 수 없는
슬로건을 내거는 것에는 유보적입니다.

먼저
오직 토지와 건물을 가진자들만을 위한
야만적인 개재발 법부터 개혁하고 폐지합시다.
벌써 수십년간 계속
되어 온 이 야만을 먼저 끝냅시다.

그 성과로 사람들을 모아
이명박의 숨통을 조입시다.
2009년 01월 27일  강병준    수정 삭제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삼가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장진동    수정 삭제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이재성    수정 삭제  
슬픔을 같이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정화영    수정 삭제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6일  구민정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자주하는말처럼최종결정을내린사람그리고 그뒤의 배후세력을 찾아내주세요.
2009년 01월 26일  염통    수정 삭제  
절대 가벼이 넘기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밝혀내고 용서를 받아내겠습니다.

앞으로 철거민들의 문제를 다루는 데에 변화를 이끌어 낼 때까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때까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피해 당일에 함꼐 연대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2009년 01월 26일  임창선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 더 좋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시길...
2009년 01월 26일  강원탁    수정 삭제  
용산철거민여러분..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의 생존권을 위한 이 싸움이 당신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노력할 것입니다.
2009년 01월 26일  손유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2009년 01월 26일  백남운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김은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nooe    수정 삭제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01월 26일  조하성    수정 삭제  
마치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사태를 보든듯한 가슴아프고 충격적인 현장이었어요. 우리나라 서울에서 버젓이 이런 일이 생기다니.....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고 더이상 어떤 국민도 경찰도 이런일로 다치거나 죽지 않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6일  손정수    수정 삭제  
일제시대때 일본군경들에게 진압,살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일제시대같은 MB시대
2009년 01월 26일  현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유가족분들 힘내십시요
2009년 01월 26일  호적돌    수정 삭제  
열사들의 영혼에 평화가 깃들기를, 그리고 열사들의 의지를, 그 절규를 이어받아 더욱 가열찬 투쟁을..
2009년 01월 26일  물러가라    수정 삭제  
new town = 새마을

70년대로 역주행하는구나

이제 또 무슨 대형참사를 내려나
2009년 01월 26일  folie68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수정 삭제  
그냥 우연히 일어난 사건사고가 아닙니다. 지금 수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권의 횡포가 이 곳에서 폭발한 것뿐입니다.

있는자만 배불리고 없는 자를 죽이는 재개발, 뉴타운 반대한다!
2009년 01월 26일  반초대형먹싸    수정 삭제  
정권홍보, 초대형교회먹싸
세무조사하라
초대형교회 먹싸들의 비과세 헌금으로
축재한 재산있으면 환수하라

인간성 파괴, 학벌사회 해체하라
신성한 교육의 전당을
국영수점수로 줄 세우는 학벌쟁이들을 추방하라
모든 기록에 학벌 조항 없애라.

종부세, 부유세 부활하여
무상교육, 무료의료, 거주의 자유권을 확보하자.

2009년 01월 26일  김효순    수정 삭제  
가진것 없는 자의 무기는 기억이라는데 꼭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절망속에 빠져있을 가족분들께 무슨위로가 필요할까요. 그래도 건강 잃지 마시고 .....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6일  이인호    수정 삭제  
살인자를 꼭 단죄하는그날까지 영면에 들지마소서..
2009년 01월 26일  생각하는 나귀    수정 삭제  
그 엄청난 고독, 외로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개똥밭을 버렷으니 편히 쉬세요!.
2009년 01월 26일  아야    수정 삭제  
가족과 함께해야할 그분들이 없는
우울한 설날아침이네요.
편히쉬세요.
저희가 바꿀수있도록 힘내겠습니다.
2009년 01월 26일  zakey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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