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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equal    수정 삭제  
All we have to stay together & right to live, 사람 죽이는 개발을 반대한다.
2009년 01월 25일  장길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mint422    수정 삭제  
고인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운잃지 마세요!!
2009년 01월 25일  미네르박    수정 삭제  
통탄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정은숙    수정 삭제  
그 무슨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죽이는 재개발사업 우리가 꼭 막겠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장영환    수정 삭제  
근래의 상황을 보면서 너무 자신과 주변의 일에만 신경 쓰고 살아왔지 않은가 돌아보게 됩니다.
2009년 01월 25일  명박퇴진    수정 삭제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끝까지 투쟁하자
2009년 01월 25일  simudo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에서는 철거와 차별이 없이 영면하십시오.
남은 일은 남은 자의 몫으로 남겨 두시고 편히 쉬십시오
2009년 01월 25일  비겁한 사람    수정 삭제  
이눈치 저눈치 보며 나약하게 살아온 배부른(?) 노동자입니다. 뭉치지 못하는 우린 어쩔 수 없다며 애써 비겁함을 감추던 못난 사람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아직도 나서길 망설이는 게으른 넘입니다. 죄송합니다. 적들의 잔악한 확살 만행에 희생당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칼바람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설 연휴 전에 이런 일이 있다니..
2009년 01월 25일  조위    수정 삭제  
저 세상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경찰은 진실을 덮지 말길 바랍니다.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2009년 01월 25일  투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서 어떻게 할 수 없네요.
함께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노동목사    수정 삭제  
삼가 용산철거현장에서 돌아가신 여러분들을 추모합니다.
생존권을 지키려는 여러분의 처절한 외침과 사랑으로 청거민, 노점상, 노동자, 빈민, 농민, 학생, 청년, 지식인 모든 민중들이 일치단결하여 살인정권을 몰아내고 평등,평화 세상을 열어가는 힘으로 부활하소서 .
2009년 01월 25일  조오영    수정 삭제  
두렵습니다.
MB정권의 공안탄압과 무자비한 폭력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억누르고 있는 천박한 물신주의와 한 번의 투표행위가 가져온 결과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속지 말아야지 속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속고야 마는 우매한 우리들이 마냥 두렵습니다.
가진 1%를 위해 절대 다수 국민들의 고통을 일상화시키는 이 추악한 정권의 말로가 두렵습니다.
결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더 이상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2009년 01월 25일  황유경    수정 삭제  
저는 언젠가 한 번 조세희 씨의 난쏘공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비록 제가 그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참사가 그 때보다 더 심각하다는 충격은 이제 고등학생인 저에게도 매우 큽니다. 지금 이렇게 집에 편안하게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저자신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이 글이나마 고통받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주었으면 합니다.
정부의 탄압에서 돌아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이 되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소준환    수정 삭제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만큼은 부디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시길..
현실의 삶이 너무 힘들고 척박했기에
그리고 천박했기에.. 다시는 돈이
없어서 배고프고 아프고 춥지 않길..
부도 명예도 아닌 바로 그들, 또다른
그들을 위해 '진보신당'이 힘이 되길
2009년 01월 25일  한정우    수정 삭제  
이번 용산참사 의 철거민 동지분들 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도 도시빈민 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이번 용산참사에 철거민 동지분들 의 일을 보면 가난을 으로 보는 자본가와 이명박 정부 의 분노를 합니다.저도 이번 용산참사에 철거민 동지분들 의 투쟁에 지지합니다.저도 도시빈민 으로 이번 용산참사를 분노하고 열심히 투쟁 하게습니다.이번 용산참사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김영훈    수정 삭제  
2009년 01월 25일  이태형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난한 게 죄가 안 되는 세상에서 환생하시기를 빕니다. 아무것도 못하고/안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곽동영    수정 삭제  
삶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김상일    수정 삭제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에 비통한 마음 금치 못합니다...부디 차별없는 세상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합니다....힘내세요...
2009년 01월 25일  안현준    수정 삭제  
그들의 고통을 모르며 살아온 것에 대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누군가의 자식이며 부모였을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김단    수정 삭제  
부디 저세상에선 역겨웠던 현실들 다 잊으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전상호    수정 삭제  
남은 가족분들도 안타깝네요... 가슴에 너무 큰 상처가 남아서, 부디
지금과는 다른 좋은 곳에 가시기를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손정태    수정 삭제  
너무 힘들게 사신분들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산 저희가 조은 세상을 만들겟습니다.. 명복을 빕니다..ㅜㅜ
2009년 01월 25일  김은미    수정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지켜보는 저도 이렇게 억울하고 마음이 아픈데..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한 마음이라도 풀었으면해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 동영상을보며 티비를 보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힘내세요... 마음약해지지마세요...
2009년 01월 25일  이회식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바라며, 그곳에서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우리에게 힘좀 주세요. 세상에 다시는 가난이 죄가 않되는 세상을 위해 열심희 투쟁하겟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문병모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중들의 권리는 죽음으로써만이 쟁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이 참담한 심정을 이명박정권퇴진을 위한 분노의 마음으로 바꿔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노귀정    수정 삭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상규명하는것 보니 화만 나네요...

편히 잠드세요..

이명박정권을 볼때마다 짜증나서 과격해지네요.. 개X끼들
2009년 01월 24일  허무    수정 삭제  
처참하게 가신 고인들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 세상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남은 자들이 힘 모아 나서야 하겠지요. 그 길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분노하는자    수정 삭제  
행동하지 못함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좀 더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디자이너무명씨    수정 삭제  
세상이 평등하지 않다는건 알았지만
이젠 더 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부디 편히 잠드세요.
여섯 고인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온배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글프고 안타까움에 가슴아픕니다.
유가족들께서는 그래도 힘을 내셔야 합니다.
2009년 01월 24일  최수연    수정 삭제  
단지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죄송합니다 ㅠ 좀더 지켜주지 못해서
ㅠ 그동안 관심도 갖지 않아서 ㅠ
그저 남의 일인냥 여기다 비로소 죽은
후에 찾아와서 더 죄송합니다 ㅠ
2009년 01월 24일  물러가라    수정 삭제  
평등하지 못한 세상속에서

평등하게 살아가지 못하고

힘든 나날을 살아 가시다가

묵묵하게 죽음을 당하신

용산 철거민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억씨 먹고 히히덕 거리면서 죽어나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오세훈, 이명박 물러나야합니다.

정동영 뽑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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