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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이태형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난한 게 죄가 안 되는 세상에서 환생하시기를 빕니다. 아무것도 못하고/안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곽동영    수정 삭제  
삶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김상일    수정 삭제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에 비통한 마음 금치 못합니다...부디 차별없는 세상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합니다....힘내세요...
2009년 01월 25일  안현준    수정 삭제  
그들의 고통을 모르며 살아온 것에 대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누군가의 자식이며 부모였을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김단    수정 삭제  
부디 저세상에선 역겨웠던 현실들 다 잊으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전상호    수정 삭제  
남은 가족분들도 안타깝네요... 가슴에 너무 큰 상처가 남아서, 부디
지금과는 다른 좋은 곳에 가시기를 빕니다.
2009년 01월 25일  손정태    수정 삭제  
너무 힘들게 사신분들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산 저희가 조은 세상을 만들겟습니다.. 명복을 빕니다..ㅜㅜ
2009년 01월 25일  김은미    수정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지켜보는 저도 이렇게 억울하고 마음이 아픈데..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한 마음이라도 풀었으면해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 동영상을보며 티비를 보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힘내세요... 마음약해지지마세요...
2009년 01월 25일  이회식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바라며, 그곳에서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우리에게 힘좀 주세요. 세상에 다시는 가난이 죄가 않되는 세상을 위해 열심희 투쟁하겟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문병모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중들의 권리는 죽음으로써만이 쟁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이 참담한 심정을 이명박정권퇴진을 위한 분노의 마음으로 바꿔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5일  노귀정    수정 삭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상규명하는것 보니 화만 나네요...

편히 잠드세요..

이명박정권을 볼때마다 짜증나서 과격해지네요.. 개X끼들
2009년 01월 24일  허무    수정 삭제  
처참하게 가신 고인들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 세상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남은 자들이 힘 모아 나서야 하겠지요. 그 길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분노하는자    수정 삭제  
행동하지 못함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좀 더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디자이너무명씨    수정 삭제  
세상이 평등하지 않다는건 알았지만
이젠 더 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부디 편히 잠드세요.
여섯 고인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온배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글프고 안타까움에 가슴아픕니다.
유가족들께서는 그래도 힘을 내셔야 합니다.
2009년 01월 24일  최수연    수정 삭제  
단지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죄송합니다 ㅠ 좀더 지켜주지 못해서
ㅠ 그동안 관심도 갖지 않아서 ㅠ
그저 남의 일인냥 여기다 비로소 죽은
후에 찾아와서 더 죄송합니다 ㅠ
2009년 01월 24일  물러가라    수정 삭제  
평등하지 못한 세상속에서

평등하게 살아가지 못하고

힘든 나날을 살아 가시다가

묵묵하게 죽음을 당하신

용산 철거민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억씨 먹고 히히덕 거리면서 죽어나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오세훈, 이명박 물러나야합니다.

정동영 뽑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2009년 01월 24일  견우    수정 삭제  
서글픔이 분노를넘어 희망의꽃을 피우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살인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쟁취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요
2009년 01월 24일  박혜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날다    수정 삭제  
이제 땅에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선 안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순옥    수정 삭제  
인간답게 살 권리~ 그곳에는 있겠죠?
슬픔과 분노, 내려놓고 안식하시길...
2009년 01월 24일  일지매    수정 삭제  
평등한 세상에서~~~
2009년 01월 24일  서울기관차승무지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좋은세상 만들겠습니다. 투쟁!
2009년 01월 24일  이지영    수정 삭제  
죄송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 곳을 지키기 위해 싸운 분들에게테러범이라는 오명까지
남겨서는 안되는데..

2009년 01월 24일  folie68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박윤기    수정 삭제  
고인들의 영전에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안명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따스한 명절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고 이명박 정권이 물러가는 그날을 우리 함께 힘모아 이루어갑시다.
2009년 01월 24일  오현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길 ..
2009년 01월 24일  김홍윤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난도 차별도 없는곳에서 부디 편히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조성실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이정권이 어디까지인지 눈뜨고 똑바로 보고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조재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한호석    수정 삭제  
돌아가신 농성 시위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자랑스런 경찰관님들 또한 명복을 빕니다. 여기서 잘잘못을 따지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겠습니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우리는 사회적 약자에게 절대적으로 무관심했다는 것과. 철거민 농성은 화염병 투척등은 엄연히 불법이었다는 것. 경찰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명복을 비는 것과 다시는 제2의 용산참사가 안 일어나도록 사전에 사회적 약자에게 귀를 귀울이는 것입니다. 살인진압이라구요? 제가 볼때 이런말 할 자격없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살인 농성을 먼저했구요. 무고한 시민이 화염병에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들을 그곳으로 내몰도록 방관했으니까 말입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한나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겹게 투쟁하시는많은분들,힘내시구요.
2009년 01월 24일  황진우    수정 삭제  
정권과 경찰의 폭압적인 탄압에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살아남은 자들의 투쟁이...
2009년 01월 24일  김완지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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