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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4일  견우    수정 삭제  
서글픔이 분노를넘어 희망의꽃을 피우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살인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쟁취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요
2009년 01월 24일  박혜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날다    수정 삭제  
이제 땅에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선 안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순옥    수정 삭제  
인간답게 살 권리~ 그곳에는 있겠죠?
슬픔과 분노, 내려놓고 안식하시길...
2009년 01월 24일  일지매    수정 삭제  
평등한 세상에서~~~
2009년 01월 24일  서울기관차승무지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좋은세상 만들겠습니다. 투쟁!
2009년 01월 24일  이지영    수정 삭제  
죄송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 곳을 지키기 위해 싸운 분들에게테러범이라는 오명까지
남겨서는 안되는데..

2009년 01월 24일  folie68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박윤기    수정 삭제  
고인들의 영전에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안명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따스한 명절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고 이명박 정권이 물러가는 그날을 우리 함께 힘모아 이루어갑시다.
2009년 01월 24일  오현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길 ..
2009년 01월 24일  김홍윤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난도 차별도 없는곳에서 부디 편히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조성실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이정권이 어디까지인지 눈뜨고 똑바로 보고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조재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한호석    수정 삭제  
돌아가신 농성 시위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자랑스런 경찰관님들 또한 명복을 빕니다. 여기서 잘잘못을 따지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겠습니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우리는 사회적 약자에게 절대적으로 무관심했다는 것과. 철거민 농성은 화염병 투척등은 엄연히 불법이었다는 것. 경찰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명복을 비는 것과 다시는 제2의 용산참사가 안 일어나도록 사전에 사회적 약자에게 귀를 귀울이는 것입니다. 살인진압이라구요? 제가 볼때 이런말 할 자격없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살인 농성을 먼저했구요. 무고한 시민이 화염병에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들을 그곳으로 내몰도록 방관했으니까 말입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한나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겹게 투쟁하시는많은분들,힘내시구요.
2009년 01월 24일  황진우    수정 삭제  
정권과 경찰의 폭압적인 탄압에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살아남은 자들의 투쟁이...
2009년 01월 24일  김완지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재형    수정 삭제  
오늘 고인들 한분한분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품은 뜻 못내 이루지 못하고 어처구니없이 떠나게 되셔서 얼마나 원통하실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강성애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독교인 대통령님께서 정말 성경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참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정치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태욱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런 상황까지 왔는데..김석기 유임 운운하고 있는 이명박과 한나라당....과연 이들이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미옥    수정 삭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 슬픕니다.이명박정권의 반인륜적 행동을 규탄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정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
2009년 01월 24일  최종진    수정 삭제  
결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됩니다. 이명박 정권과 끝까지 투쟁하겟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윤미자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태윤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설해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정누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2009년 01월 24일  나현철    수정 삭제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느라
힘들더군요.. 이게 선진국을 꿈꿈다는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그대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사회 만들기에 한 몸
바치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시한번
억울하게 떠나신 다섯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전박길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년도부터 시작된 철거민의 악몽이 지금까지 발목을 잡고 있네요. 철거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 용역들이 한 패가 되어서 주민들을 막 대하는 것 보면 과연 이게 21세기가 맞나 싶습니다.
부디 이번 사건만은 힘 없는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기를 같이 기원하고 행동합시다.
2009년 01월 24일  김기훈    수정 삭제  
대구에서도 촛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도 연설대에 올라 2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우리의 욕망과 대구지역의 책임에 대해 얘기했었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설 연휴가 되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명호    수정 삭제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막무가내식 독재개발이 없었으면 합니다.
2009년 01월 24일  임성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토의 땅, 슬픈 땅...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2009년 01월 24일  이현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로빈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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