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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4일  이성범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바른행동    수정 삭제  
산채로 파묻어야 할 인간들 ....

구덩이를 파서 산채로 파묻어야 마땅할 인간이 아닌 인간들이 한국 땅에 너무나 많다.
지금이 말로만 배워왔던 일제시대인가하는 착각이 아니 현실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인적구성도 일제시대와 비슷하고 ......)

동포를 동포로 여기지 않고
이데올로기의
헤게모니의
자신들의 이익의
희생양으로 삼는
악독한 악마적인 인간들....

그놈들중에 하나 ....... 조갑제 ...
그놈 발가락 때도 못되는 ..... 지만원,
휴머니티라는 것을 찾아 볼 수 없는 인간,

김석기 ,,,

[김석기 "시민생명위협 판단, 공권력 투입"]


김석기 ,,, 배웠다는 ... 놈의 ..... 대갈박으로

시민생명위협 판단되서
공권력 투입해서

상식이하의 짓으로
시민 아닌 자들을 죽였다 ...
그러니 죄없다 .... 이거네 ....

공부만 했지 ....
철학도 생각도 없는 ...
이 시대 이 나라에 있는 ....전형적인 쓰레기 인간.....

아 ~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됬는지 ....

그런 인간들을 모두를 파 묻어 버려야 한다! ...
그래야 한국의 바른 정체성, 역사성이 확립 될 수 있다.

물론, 실제로 동포들에게 고통을 주는 MB정권 총체를

파묻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명박천황 ... 반자이 ~ .... 하며 동포를 억눌러 영화를 누리는 놈들 ....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한다 ..... 반 드 시 !!

정치상생이니, 정치화해니 하며 피흘려 쌓아온 자유민주를 ......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허물어버리는지금 한국 정치인들 ..... 아니 한국 사람들 ....

정신 차려야 합니다.



바르게 깨달아 ... 바르게 살려 애써야 합니다 !!!

잘못되어 구부러진 것들은 바로 펴야 합니다... 후손들 그리고 내 나라 미래를 위해서도.
엉터리 정권을 몰아내는것이 가장 우선되는 국민의 책무요 힘이라는 것 ... 말입니다......

2009년 01월 24일  애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쳐 돌아가는 나라가 무섭고 걱정입니다. 다치신 분들 쾌차하시고 유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2009년 01월 24일  배성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 경찰 진압에 용역깡패가 투입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2009년 01월 24일  가톨릭청년연대    수정 삭제  
어제 서울광장에서 유가족들을 뵈었습니다.어머님의편지 낭독을 듣고 울고 또울었습니다.그아픔, 그슬픔..그비통함..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저희와함께가요..힘내세요
2009년 01월 24일  kykyunn    수정 삭제  
너무도 황당한 진압에
너무 슬픔이 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박형준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거꾸로 가는 이 세상!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 되돌려 놓읍시다.
2009년 01월 24일  8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民草    수정 삭제  
이런 놈들에게 정권을 맡기고 살아가야 하는 이 현실이 암담하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박동익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은

이제 대통령 그만두어야겠습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수성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앞으로 다시는 이런분들이 생기지 않게 정부당국은 각성하고!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투명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항상 말뿐이지 대책없는 정부. 각성하십시오.
2009년 01월 24일  박주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아버지들, 인생은 그렇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았을 그래서 새의 깃털처럼 아무일없었던거처럼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4일  박초롱    수정 삭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의 특별한 사연이 아니라 그분들의 사정인것이아니라 당장 나의 일이 될수있다. 그 마음을 가진다면 이리 무관심하고, 쉽게 매정한 소리 못뱉으실것같아요. 저분들이 당장 몇푼의 이익으로 그곳에서 싸우신게 아니고, 지금 어딘가에서 싸우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재필    수정 삭제  
예수가 그렇게 하라고 성경에 씌어있던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하니까 똑 같이 하는구나. 21세기 개명천지에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목울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강수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소연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말밖에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비참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이민    수정 삭제  
현실 맞죠?
정신 차립시다. 독해집시다. 현실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수정 삭제  
주거권을 앗은 것도 모자라 처절한 생존의 절규를 외치다
불구덩이 속에서 죽어갈 수밖에 없도록 만든 이 사회가 밉습니다.

반드시 바꾸어 내야 합니다.손 놓고 앉아있지 않겠습니다.


故 철거민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정미선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성현    수정 삭제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님들이 왜 소리지르는지...
당신들이 죽음으로 대신했을때 저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투쟁~ 투쟁~ 죽음의 마지막까지 외쳤을 그 울부즞음을 우리가 외치겠습니다. 투쟁~ 투쟁~ 투쟁~
2009년 01월 24일  김주리    수정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박현욱    수정 삭제  
지난 일주일간 반 넋이 나간 것처럼 지냈습니다. 이제 다시 정신 차리겠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2009년 01월 24일  류용선    수정 삭제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빕니다... 더러운! 세상 오래 가지 못할 겁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영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가영    수정 삭제  
오늘 1차 범국민 추모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우리를 안도와주나 싶었는데 유가족분들이 나오셔서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여러분들이 있어서 힘이 많이 된다고 감사하다고 너무 든든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순간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우리도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절망의 나락에 빠져있을 유가족분들께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을 주셨습니다. 서로 믿고, 감사하고, 연대하고, 투쟁하는 그 속에서 역시 희망은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이길떄까지 싸웁시다. 말을 안들으면 매를 들어야 하는 쪽은 저 미친 정부와 경찰이 아니라 정의로운 민중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김오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4일  양정원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는 단지 운이 좋아 아직 살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님들이 이루지 못한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박복희    수정 삭제  
명복을빕니다. 살인정권이 무너지도록 힘껏 싸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김혜경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명보다 돈이 먼저 인 저들이 결국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자들의 몫이 큽니다...
2009년 01월 23일  정현진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이명박정권을 비롯한 한나라당을 처벌하는 것은 남은 자들의 몫입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임영섭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가진자만이 권리를 보장받는 나라. 전 그런나라에 저의 아이가 자라게 할 순 없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정만재    수정 삭제  
상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실이 ...
2009년 01월 23일  이예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김민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이민숙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중 생존권 짓밟는
살인정권 이명막정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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