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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3일  1월23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나쁜놈들 없는 곳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2009년 01월 23일  615tv 이피디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615tv가 용산참사를 위해 진실된 보도와 철거민 사망의 대한 진실을 밝혀 나가겠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시고여 여러분곁에 국민이 있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푸른강    수정 삭제  
엄동설한 차디찬 바닥에 떨어진다는 것이
너무너무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생존권을 목청껏 부르 짖었건만,

생떼를 쓰고 분란을 일으키는 분대꾼이 되었습니다.
살육을 하고 국가를 전복하는 테러꾼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스스로를 불사르고 동료를 살해한 파렴치한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일부는
뜨거운 화염에 한줌의 재가 되어 날려 보내고
남은 육신은
메스로 갈기갈기 찢기어 고기덩어리가 되었지언정
비통하여 황천으로도 가지 못하는
원혼은 지켜 봅니다.

이 땅의 숨은 양심과 정의
그리고 타오르는 민주주의에 대한 염원을...
2009년 01월 23일  쌍가마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씨알 하나    수정 삭제  
불법용역 깡패동원한 족벌자본과 그 자본에 기생하는 떡찰, 왜정 순사, 왜놈 극우파 매국뉴라이트, 쥐나라당 천민대표들에게 법치는 인권복지를 주장하는 대다수 서민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권력의 도구일뿐 사회 공공복리와는 아무상관없는 단어입니다.

그 잘난 법치 중국인 성화 난동때 출장 갔습니까. 불법용역깡패와 그 배후에는 치외법권입니까..

외국에게는 한없이 비굴하고 내국에는 서민 불태워 죽이는 그 잔혹한 권력 그 법치 많이 누리십시요.. 국민이 흘린 피눈물로 익사할때까지..
2009년 01월 23일  진옥천    수정 삭제  
진정 이나라가
우리가 알고있는 대한민국인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엔티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mb정권은 사과하고 퇴진하라~!
2009년 01월 23일  노지윤    수정 삭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을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들과 모든 철거민 여러분의 한이, 그리고 온 민중의 한이, 저 병균덩어리 쥐새끼들에 불벼락을 내려 처단할 것입니다.
2009년 01월 23일  불타는청년    수정 삭제  
수많은 알바들과 왜곡보도로 현실을 외면하려 하는 현정권을 바라다보면...
어느때는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지금 국민의 피눈물이...

언젠가는 그들을 심판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각자 자신이 맡은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더욱 그 날이 빨리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09년 01월 23일  오정욱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후우니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면서
부디 저 세상에서라도 편안히 계시기를..
2009년 01월 23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2009년 01월 23일  지상훈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평등세상이 존재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2009년 01월 23일  eerielandy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설날 제사때 조용히 고인들을 위한 향을 피우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곽태경    수정 삭제  
있는자만이 사는세상 어찌 살수 있겠습니까...없는자의 서러움은 뒤로한체 있는자만의 잔치속에 휘말려 간다는것이 한국이란 나라에 과연 살아야 하는지 걱정이네요..부디 고인들의 편안함속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빌며 부디 편안곳에서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2009년 01월 23일  해바라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곰솔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복니다...부디 좋은데로 가시길..
2009년 01월 23일  성헌모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이 몇년인지 모르겠어요... 마치 80년대 같네요
2009년 01월 23일  골드사우러스    수정 삭제  
입장 바꾸어 사는 걸 알까요? 단 한 번 내 집없는 설움을 아는 분이라면 알까요? 이 고통, 이 서러움. 그들은 알까요?
2009년 01월 23일  이범석    수정 삭제  
제발....
당당히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권력이 지배하는 이 나라에서
인권이 승리하는 그 날을위해

언제까지나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최신웅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고인들의 한을 풀어드리겠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김현석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살극이 없는 제도와 관심이 있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아니 만들어 가야 합니다.
2009년 01월 23일  최춘식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안타깝습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살인마를 키우고 살인마를 시켜 국민을 죽이는 이명박정부 빨리물러나고 고인들도 살인마가 없는 세상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2009년 01월 23일  살려주세요    수정 삭제  
제발 오바마 10분의1만 닮아봐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촛불메신저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ㅜ ㅜ

이번 살인진압참사 제 머리속에서
절대 지우지 않겠노라고 고인들께
약속드립니다..먼길 편히 가시길
기도합니다..(묵념)
2009년 01월 23일  남현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이 정부가 과연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정말 마음 아픕니다.
2009년 01월 23일  smilemi    수정 삭제  
정말 가슴아프네요. 나라꼴이 어찌돌아가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2009년 01월 23일  엄창선    수정 삭제  
고인들의 생존권 투쟁을 끝까지 이어갑시다!! 학살정권 이명박정부를 끌어내릴때까지..
2009년 01월 23일  쥐불놀이    수정 삭제  
여전히 변함없는 현실에 가슴이 아립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임헌기    수정 삭제  
그분들은 자본의 구조적 폭력에 의해 죽음을 당하신겁니다. 이미 농성장으로 향하실때 사회로부터 죽음을 당하신겁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윤영대    수정 삭제  
죽어서도 눈감을 수 없습니다. 고인들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길이 그 분들의 한을 풀어드리는 것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pola    수정 삭제  
"가난한 사람 접근금지"지역이 점점 늘어가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로 돌아가신 분들이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01월 23일  이영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3일  김계현    수정 삭제  
난장이들 편히 잠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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