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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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05일  김만기    수정 삭제  
지난 7월31일 졸업논문을 쓰기 위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법을 그 누구보다도 지켜야 할 법원과 검찰이 말도 않되는 해석을 통하여 국민을 우롱하는가 하면,
기초질서를 확립한다는 것이, 먹고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가진 것 없는 국민을 내몰라라 거리로 내모는 이런 현실에 몸서리치도록 분노하게 됩니다.
가까운 전쟁기념관에 있는 대포로 쏘고 싶은 심정입니다.

유족 여러분, 힘내세요..
2009년 08월 05일  까시어린달    수정 삭제  
지난 일요일날 용산참사의 현장에 갔습니다. 저와 작가몇분이 09년을 기록하는 전시를 준비중에 있어 사진촬영도 하였구요.. 오전 시간이었지만 얼마나 덥던지.. 이런 찌는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분향소를 지키는 신부님과 관계자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면목이 없었습니다.. 35년을 별생각없이 작업이나 하며 살아온 제게 올 한해는 용광로를 삼킨듯.. 부글거리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분노가 무서운 거라고 하더군요
유족여러분..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고 도움이 되지 못해 화가날 지경입니다.. 배운도둑질이 작업이라 전시를 통해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아픔을 전하도록 노력할께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더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히도 제가 자라고 사는 곳도 철거민들을 함부로 몰아내던 상계동이란 동네입니다. 21년이 지났지만 현실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못살고 힘없는 사람들은 짐짝 취급하는 권력자들의 사고는 여전하네요..

유족분들.. 건강잃지말고 힘네주세요......
당신들의 당당한 외침이 저의 비겁한 마음을 깨웠으니 곧 더많은 사람들의 비겁함도 무너뜨릴 거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09년 08월 04일  유강석    수정 삭제  
참담한 현실에...국민들 모두다 할말이 없습니다...가족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더더군다나 아직도 냉동고에 계신분들은....
정말 죽어서도 죽지못하고 계신분들....
그렇게 죽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유족분들...힘내시고...
모두다 사랑합니다..
2009년 08월 01일  박규진    수정 삭제  
정말이지 무어라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장례를 아직도 치르지 못하셨다니...... 아픔을 가지고서 보고 있습니다. 유가족 여러분들 끝까지 끝까지 힘내시고 기운을 내세요. 여름이라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내시려면 끼니를 거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제가 보고있고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힘내세요.
2009년 08월 01일  이석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님들 ...... 내일 용산에 올라가 분향하려합니다.
충청도 시골에서 삼가 글 올립니다.
2009년 07월 31일  안슬아    수정 삭제  
... 승리할 겁니다..!!
간절히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2009년 07월 31일  최덕환    수정 삭제  
목이 메어와서 도저히 무어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들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9년 07월 30일  대전시민    수정 삭제  
지난주 수요일 오전에 잠깐 지나갔습니다. 용기가 없어 아무말도 못하고 왔지만, 늘 지지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살인정권에 맞서 싸우시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2009년 07월 29일     수정 삭제  
열사의 죽음이라는 사진과 글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왜 이렇게 될 수 밖에없었는지 근 몇 년도 되지않아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있는 우리나라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제자신이 싫어질만큼. 힘드시죠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서 그리고 또 너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그 곳에서 편히 눈이나 감으셨을런지요.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했던 비천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죄송합니다. 용산!힘내십시오. 한국인의 꿋꿋한 의지로 끝까지 싸워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2009년 07월 28일  시민    수정 삭제  
그 반년의 과정을 힘들지만 굳건히 견뎌내시는 유가족 여러분을 보면 먹먹해집니다. 나아가 슬프지만 굳은 심지가 읽혀지는 그 말씀과 표정과 더불어 있는 곳은 달랐지만 같은 극한에 내몰린 쌍용의 노동자들에게 연대의 손을 내미시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제 힘없는 사람들의 끈기와 연대, 사람답게 살려는 요구가 어떻게 다른 이들을 변화시키고 큰 힘을 만들어내는지 쌍용에서도 목도하길 바랍니다.
2009년 07월 27일  Hellz    수정 삭제  
아직 조문하러 찾아뵙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정치하던 당신을 죽인다는게 화가 나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바보였습니다.
2009년 07월 27일  예지현    수정 삭제  
벌써 여름의 한 중턱이네요..그곳에서는 더위에 지치지는 일도 없겠지요 편히 쉬십시요 무거운 마음 가벼운 마음의 국화로 대신합니다.
2009년 07월 26일  남한우    수정 삭제  
늦었지만 오늘 조문하러 찾아갑니다.
유가족 여러분 지치지 않고, 건강 잘 챙기시길 꼭 바랍니다.
2009년 07월 25일  김태희    수정 삭제  
힘내세요~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2009년 07월 24일  이현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2009년 07월 24일  김진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 외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09년 07월 24일  링탱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쉬이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07월 24일  남윤미    수정 삭제  
많이 늦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2009년 07월 24일  권오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2009년 07월 24일  나무    수정 삭제  
님들이 편히 가시기 전까지 하루 한시간도 치욕이 아닌 날이 없고 한평 한뼘의 땅도 오욕이 아닌 곳이 없습니다. 오직 분노하는 시간만 자유로울 수 있고, 싸우는 곳에서만 평화로울 수 있을 것입니다.
2009년 07월 23일  게 이야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7월 23일  대구시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서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7월 23일  endodelok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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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2일  백건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7월 22일  왕의남자    수정 삭제  
매일 아침 눈 뜨는 유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빨리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7월 22일  박연옥    수정 삭제  
6개월이 지나는 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2009년 07월 22일  김지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정부의 만행을 잊지 않고 기억할것입니다.
2009년 07월 21일  이석태    수정 삭제  
대책위 온라인분향소가 있는줄 여태 몰랐군요. 멀리서나마, 또 뒤늦게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들을 여의고 커다란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유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싸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009년 07월 21일  김정화    수정 삭제  
너무 늦게 왔습니다.죄송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또 생각합니다.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계신 분들께도 힘내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009년 07월 21일  백수연    수정 삭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억울한 이 한을 풀 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2009년 07월 21일  김이지    수정 삭제  
가슴이 아파와..
힘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찾아가지도 못하고
천주교에서 도와 다행입니다;
비굴하고 소심한 비민주시민이 추모합니다..
2009년 07월 21일  이원석    수정 삭제  
추모합니다.
2009년 07월 20일  단팥빵    수정 삭제  
용산현장의 신부님들을 뵈면 이것이 예수의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07월 20일  용산파    수정 삭제  
시신 청와대로 옮긴다고요? 이것이 과연 망자를 위하는 길 인지 묻고싶읍니다. 안타깝네요. 왜 이럴수 밖에 없는지. 뭐 때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2009년 07월 20일  hj    수정 삭제  
시간이 갑니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죄스러운 요즈음입니다. 시간이 가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저 높고 교만한 망루가 속히 무너지길... 그제야 이땅에 한스럽게 남아 있는 고인들의 영혼이 편히 쉬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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