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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6월 19일  송은진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 신부님들 힘내시고,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2009년 06월 19일  진효순    수정 삭제  
신부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건강조심들 하시구 성당 열심히 나갈께요! 화이팅!!
2009년 06월 19일  물다    수정 삭제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2009년 06월 18일  하이디크롬    수정 삭제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6월 17일  기쁘미    수정 삭제  
유가족들, 신부님들 힘내세요
2009년 06월 17일  brifferesew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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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6일  사람의나이테    수정 삭제  
그 분노를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06월 16일  자운영    수정 삭제  
<인터넷집회> 검찰은 3천쪽 공개하라! 이명박 퇴진하라!
2009년 06월 16일  쉬로우더    수정 삭제  
<인터넷집회> 살인정권 물러나라~~!!!
2009년 06월 16일  사무친    수정 삭제  
<인터넷집회>파렴치한 정부와 힘없는 국민... '용산'이라는 단어만 봐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유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2009년 06월 16일  시엄마    수정 삭제  
신부님들 힘내세요!! 유가족님들 힘내세요!!!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2009년 06월 16일  태엽감는 새    수정 삭제  
<인터넷집회> 잊지 않겠습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2009년 06월 16일  세상속꿈    수정 삭제  
<인터넷집회>
사제단 신부님들의 단식기도 소식을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잊지 말아야겠지요. 잊지 않을게요.
잊지만 않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대통령의 사과 받아냅시다!!
2009년 06월 16일  그겨울의끝    수정 삭제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단식에 들어가신 신부님들 힘내세요!!
2009년 06월 16일  이헌수    수정 삭제  
님들의 죽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06월 16일  이동호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6월 14일  도한걸음    수정 삭제  
많은 시간이 지나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죽음이 헛되지않도록
다시금 마음을 다져봅니다.
2009년 06월 11일  살구나무    수정 삭제  
지.못.미
2009년 06월 11일  굴렁쇠    수정 삭제  
사람사는 세상으로 가는 길에 초석을 놓으신 열사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6월 10일  장영미    수정 삭제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봐야지 하면서 계속 못 가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 잊지않고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2009년 06월 09일  p.union    수정 삭제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2009년 06월 09일  개미아빠    수정 삭제  
삼가 명복울 빌며 끝까지 투쟁하며 함께 하갰습니다.
2009년 06월 08일  김선영    수정 삭제  
보잘것없겠지만 오늘 쌀하나를 보냈습니다. 지지마시고 힘내세요! 아울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
2009년 06월 07일  우선주    수정 삭제  
명복을 빌어드리는 것 밖에 아무것도 해드릴것이 없어서 속상합니다.
2009년 06월 06일  조향미    수정 삭제  
찻아가 뵈야하는데 사정이 여의치않아 은행으로 후원금 입금해드립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6월 06일  김병주    수정 삭제  
유가족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명박정부 퇴진하라
2009년 06월 05일  김영준    수정 삭제  
아직 잠들지 마세요 꼭 지켜봐 주세요 당신들의 억울한 누명이 꼭 밝혀질 그 날까지.
2009년 06월 04일  세유가족대표    수정 삭제  
민주화를위해산화해가신철거민과
김남훈경사님이시어편히잠드소서
삼가머리숙여고인의명복을
빕니다세유가족대표의마음속에
살아계시리라고믿습니다
2009년 06월 04일  슬픈국민    수정 삭제  
서울 한복판 대낮에 경찰의 강제진압이 부른 참사!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고 계절이 두번 바뀌어도 해결못하는 이명박 정부 너무 무능합니다. 하루빨리 해결되어 고인들이 편안히 잠드시길 빕니다.
2009년 06월 03일  김정선    수정 삭제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초여름이네요. 그때는 무척 추웠던 겨울이었는데..
그날의 끔찍했던 기억들을 잊고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어 미안합니다. 저희 동네 역시 개발이 확정된 지역인데.. 남일 같지 않다 여겼으면서도 새삼 흐른 시간에 놀라게 됩니다. 언젠간.. 힘없고 약한 사람들도 밝게 웃을 수 있는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 여러분, 힘내세요.
2009년 06월 03일  현정빈    수정 삭제  
슬프고,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6월 03일  박동익    수정 삭제  
...
2009년 06월 02일  권혁제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땅에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민중들속에 부활하여 그뜻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유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2009년 06월 02일  박동익    수정 삭제  
...
2009년 06월 01일  새벽별    수정 삭제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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