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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6월 01일  ;박동익    수정 삭제  
...
2009년 05월 31일  김혜진    수정 삭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는 이 나라.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30일  장예지    수정 삭제  
가슴아픈 일입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30일  김강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30일  박동익    수정 삭제  
오늘이 131번째 되는 날이네요...
2009년 05월 30일  정지해    수정 삭제  
어제 늦은 저녁 9시에 후배들과 함께 참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전경들이 아직도 지키고 있더군요..뭔가 씁쓸합니다...힘들내세요..
2009년 05월 29일  양다영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09년 05월 29일  김승준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9일  김영실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 있는 우리들 더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살겠습니다.
2009년 05월 29일  ;박동익    수정 삭제  
오늘이 130일째 되는 날이군요.
2009년 05월 28일  정민한    수정 삭제  
분노하지 못함이 부끄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8일  박동익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8일  명희    수정 삭제  
모든 목숨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가난하고 약한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세상이 될때까지 힘을 보태겠습니다. 잊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5월 27일  부산에서    수정 삭제  
늦게 알게됐습니다 사건의 진상을...
서민의 입장이 되어보지않은 그들이 뭘 알겠습니까...
죽음이 헛되지않게 힘이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7일  박미옥    수정 삭제  
너무 늦게 왔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명예를, 남은 가족들에게는 정당한 권리를 찾는데 조금이나나 힘이 되고자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7일  김서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6일  송효연    수정 삭제  
생생히 기억하고 꼭 다섯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남은 자들의 몫이라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2009년 05월 26일  오동숙    수정 삭제  
다섯분의 죽음이 헛되지않게 늘 응원하겠습니다.좋은데 가셨을꺼라고..유가족분들 힘내세요..진실이 꼭 밝혀질꺼라고 믿습니다.
2009년 05월 25일  이현숙    수정 삭제  
잊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래서 늘 죄송스럽지만...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도 건강하시길...
2009년 05월 25일  김도경    수정 삭제  
앞으로의 길도 험하겠지만 그 험한길을 먼저가신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5일  세유가족대표    수정 삭제  
우리들의마음속에살아계시리라
진압과정에서산화해가신
김남훈경사와철거민들이시어
편히잠드소서명복을빕니다
세유가족대표위원장
김재옥김민수조명연올립니다
2009년 05월 25일  박희진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외국에서 살기바빠서 어제야 용산참사를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돌아가신 분들 잊지않겠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유족분들, 힘내십시오. 그날은 꼭 옵니다.
2009년 05월 24일  최용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고인의 가족분들도 지치지마시고 힘 내세요.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2009년 05월 23일  안규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언젠가 이분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놈들의 심판이 있을겁니다
2009년 05월 22일  우금티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2009년 05월 22일  유가족대표위원    수정 삭제  
열렬히투쟁하다맟서산화헤가신
영령들과선배님들이시여
편히잠드소서명복을빕니다
2009년 05월 21일  만초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1일  최미경    수정 삭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듯 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며.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 21일  장창원    수정 삭제  
철거민의 고난과 평등세상을 위해 십자가 지고가신 열사님들을 추모합니다
부활하여 새로운 민중세상의 역사속에서 늘 함께 하소서.
2009년 05월 20일  박은연    수정 삭제  
그곳에선 편히 지내세요
2009년 05월 20일  야기꾼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귀중한 목숨이 스러져갈 때
아무 것도 못하고 외면한 잘못..
용서를 빕니다.
2009년 05월 20일  최효영    수정 삭제  
삼가명복을빕니다
2009년 05월 18일  유영진    수정 삭제  
"여기사람이있다"라는 책을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막무가내인 정권이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수구세력이기에 여느때처럼 또 못된짓을 하였구나 하고 안타깝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잊혀질까 하다
위 책으로 인해 철거민의 인권. 아니 평범한 시민들의 인권에 대한 오만방자한 권력의 짓거리들을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힘내세요..여러분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용감한 시민이십니다.
2009년 05월 13일  유가족대표    수정 삭제  
선배님편히잠드소서
저를잊지마십시오
2009년 05월 13일  반드시구속    수정 삭제  
반드시 김석기 구속시켜야죠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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