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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7일  유가족대표    수정 삭제  
지금당신은갔어도
그날을우리가빛낼겁니다
삼가머리숙여명복을비옵니다
편히잠드시고영면하소서
김재옥외선서자대표52명대독
2009년 05월 05일  김바니    수정 삭제  
열사에의념하자학원자주
이록하자그뜻을이어받아
온누리에빛내리라
편히잠드소서
2009년 05월 05일  김재옥    수정 삭제  
다시는이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
최선과노력을다하겠습니다
산화하신영령들의명복을빕니다
2009년 05월 05일  양은옥    수정 삭제  
언젠간
모두 하나되어 힘을 모을 겁니다
힘내세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투쟁!
2009년 05월 04일  이성훈    수정 삭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항상 당신들을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009년 05월 04일  윤아무개    수정 삭제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 때문에
뭐라도 해야겠기에 글을 남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09년 05월 02일  이수정    수정 삭제  
용산참사가 벌어지던 날을..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가족분들의 심정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지난 1월 20일, 학교에서 선생님의 우려 말씀을 들으며 참사 소식을 처음 들었습니다. 엄청난 참사가 벌어졌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지요. 뜨거운 화염 속에서..여섯 분이 돌아가셨다는걸 알고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서러웠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계속해서 시민들이 죽어가는 것이 참으로 원통하였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추모대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정치'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반드시 되찾고 싶습니다.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용산 시민분들께 있음을 압니다. 꼭.. 힘내셔서.. 억울히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넋을 달래드립시다..
2009년 05월 01일  박효진    수정 삭제  
행동하자.. 항상 다짐하지만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분노, 행동, 변화, 나눔, 정의.. 항상 맘 속에 새겨놓은 단어들입니다. 이런 사회가 되도록 내 자신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4월 29일  고왕림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변명만이 앞서지만..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젠..좀더 급진적이어야 할것 같습니다..세상도..저 자신두요..

끊임없이 지지하고 행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2009년 04월 29일  김혜영    수정 삭제  
내일이 참사 100일이라고 하는데 가슴이 답답합니다. 반드시 용산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2009년 04월 29일  김아무게    수정 삭제  
이곳은 울산 입니다.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또한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는자는 곳 벌을 받을 것 입니다.
이나라가 이명박대통령이 경제우선정책에 경영자들이 편승하여 온갓 나쁜짖을하여도 탈이없고(예)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천벌을 받아야할 경영자와 노무관리자들에게 지난 1월17일 발생한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테러사태는 현대중공업 소각장 굴뚝 고공농성장 아래 단식농성장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오토바이 헬맷으로 복면한 5~60명의 현대중공업 경비대는 밤 12시경 소화기, 쇠파이프, 각목을 들고 단식농성장을 침탈하고 진보신당 당원에게 폭력을 가했습니다. 소화기 액을 분사하여 앞을 전혀 볼 수 없도록 한 후 각목과 소화기로 머리와 어깨를 내리찍고 발로 짓밟는 등 무차별적인 테러! 여기에는 현대그룹의 오너인 정몽준 의원(한나라당 최고위원)회사입니다. 또한 식칼사건 있었던 곳 입니다. 인터넷에 현대중공업 식칼사건 검색 해 보세요.
이나라가 진정성이 있는지?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멀지않아 큰 장벽에 막혀 곤욕을 치룰것입니다. 확고함니다.
2009년 04월 23일  이정인    수정 삭제  
환한 봄날이 더 마음 아프게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멀리서 응원의 힘을 보냅니다.
2009년 04월 23일  박은정    수정 삭제  
오늘도 안좋은 뉴스가 또 나왔네요...없는사람은 죽여도 된다는건지...이런 세상이 참으로 무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4월 22일  이현블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진실이 밝혀지기를..
2009년 04월 20일  재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분들 힘내세요.
쥐박이의 썩은 권력은 오래 못갈것입니다..
2009년 04월 20일  장은나    수정 삭제  
죄송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4월 19일  오화랑    수정 삭제  
지난번 집에 내려가는 길에 분향소를 찾아 분양하다 옆에 서 계신 유가족분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눈에 눈물을 나게 할 권리는 없습니다.
2009년 04월 17일  이지화    수정 삭제  
더 이상 밑바닥은 없다.이명박 끄집어내리는 그날까지 날마다 기도할것입니다..그리고 악한 여리고성 무너지는 그날까지 계속 쭉~~~기도합니다..뉴라이트(라이트코리아),친일파, 대한노인회 무너지는 그날까지 기도합니다..검찰과 경찰의 권력을 휘두르는 미친놈들 모두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우리모두 살기좋은 대한민국 서민들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해 더 뜨겁게 기도합니다..이명박과 딴나라당 무너지는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용산참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4월 16일  안소정    수정 삭제  
서울역에 지나다 보니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때는 차마 용기가 없어서 서명하지 못했지만 다시 서울역가는 날 반드시 서명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2009년 04월 16일  나에게 쓰는 편지    수정 삭제  
어찌 보면.. 잘먹고 잘 사는 것이 전부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 민주주의란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니 오래 된 것 처럼 느껴집니다.
2009년 04월 15일  이영광    수정 삭제  
그동안 잊고 살아 죄송합니다.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2009년 04월 10일  차정빈    수정 삭제  
죄승합니다. 당신들께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03월 23일  해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자로서 생명과 최소한의 생존권이 우선되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2009년 03월 23일  장기향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빌면서..
2009년 03월 20일  황진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바라며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산자들의 투쟁을 지켜봐 주시길...
2009년 03월 20일  문권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빨리 해결될수있기을 바라면서..
2009년 03월 18일  장은나    수정 삭제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손으로 역사를 깨뜨리고 만들고..그 속에서 당신들의 영혼을 꼭 편안히 잠들게 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03월 16일  이승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말 최소한의 삶다운삶을 보장바랬건만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케네고야 말았네..역시 정부와 권력은 힘없는 서민의 적인가봅니다. 그들은 서민을 자기들의 돈버는 수단으로밖에 안보이나 봅니다. 하늘에서 천벌을 내리소서...
2009년 03월 15일  이찬우    수정 삭제  
힘내세요~~~~~

빨리 일이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2009년 03월 15일  조여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빨리 해결되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2009년 03월 13일  강조영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가족여러분 힘내십시요
2009년 03월 13일  金聖熙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_()_
2009년 03월 13일  홍기룡    수정 삭제  
님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2009년 03월 13일  임여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09년 03월 13일  김정애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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