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알게되어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힘이되어 드리지도 못해 죄송하기만 하고, 부끄럽습니다. 멀리서나마 억울하게 가신 분들과 남아서 함께하시는 분들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09년 07월 04일 광야에서
죄송합니다.이런 시대를 살고 있음에 가끔 놀라곤합니다.어찌 이렇게 뻔뻔한 정권이 있을수 있습니까?어찌 이렇게 잔인한 정권이 있을수있습니까?전두환보다도 더 잔인하고 더 뻔뻔한 정권입니다.반드시 저들이 역사이 심판을 받을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