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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민경대    수정 삭제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그러나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당신들이 꿈꾸었던 세상을.
그리고 그 날을 위해 오늘도 함께 합니다.
2021년 01월 20일  정남진    수정 삭제  
사람이 우선하는 삶. 잊지 않고 꼭 만들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박정열    수정 삭제  
더 이상 돈 없고 힘 없는 국민이 서럽게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이종환    수정 삭제  
어느새 12년 용산참사 이후 제게는 아이도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토지만능주의가 만들어 낸 이 참사..여전히 부동산은 잡히지 않고 기득권은 권력을 내려 놓을 생각이 없네요..추모합니다
2021년 01월 20일  설윤석    수정 삭제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가진 자의 권리보다 '지금, 여기'에 사는 사람의 권리가 존중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승언    수정 삭제  
생명이 면저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이명애    수정 삭제  
잊지않겠습니다.가난한 이들이 존종받는, 아니 적어도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 존엄까지 짓밟히지않는 그런 세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삶사랑    수정 삭제  
아픔과 억울함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김서울    수정 삭제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제 되었다,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남은 진실을 밝히고 정의로운 처벌이 시행되고 재발방지를 위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2021년 01월 20일  별밤    수정 삭제  
벌써 12년... 잊을수가 없습니다. 참사를 겪으신 분들은 다들 잘 계시는지요.
2021년 01월 20일  이원영    수정 삭제  
아직도 세입자들은 시민으로 대접받고 있지 못한 현실입니다. 참사가 남긴 교훈을 잊지않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사회를 함께 바꿔갔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김동규    수정 삭제  
이윤보다 인간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꿉니다. 다시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가신 선생님들 기억하며 더 나은 세상 만드는 데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사라    수정 삭제  
다시는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연대의 힘.
2021년 01월 20일  서동규    수정 삭제  
개발과 이윤이 아닌, 사람의 삶이 중요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엄승재    수정 삭제  
다시금 기억합니다
2021년 01월 20일  이원    수정 삭제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1년 01월 20일  김종곤    수정 삭제  
용산참사의 진실이 규명되고 이명박 김석기의 구속과 처벌이 이루어지고 열사님들의 명예가 회복 할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김지선    수정 삭제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집을 '살것'이 아니라 '살곳'으로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제민    수정 삭제  
기억하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안종녀    수정 삭제  
강제철거 없는세상이 오길, 책임자처벌 반듯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가신 열사분들 잊지않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바람    수정 삭제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세입자와 철거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연히 요구하는 그 날까지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지수    수정 삭제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진상규명을 이뤄내고, 빼앗긴 세입자의 권리를 되찾고, 모두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갈 때까지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권지웅    수정 삭제  
12년전 그 때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 되묻게 됩니다. 땅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처지는 그때와 지금이 많이 다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죄송할 다름입니다.
2021년 01월 20일  전지윤    수정 삭제  
고인들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는 길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주기철    수정 삭제  
추모합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그립니다.
2021년 01월 20일  이한솔    수정 삭제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세입자와 철거민도 존중받는 세상을 기다리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비버    수정 삭제  
잊지 않으려 하고, 기억하려 합니다.
국가폭력에 의해 스러진 님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억만 하려하지 않고 이런 일이 있었다 주변에 전하려 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들 꼭 처벌되길.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신현암    수정 삭제  
국가폭력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 용산참사의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루어져 희생자들과 가족들의 한이 풀리기 바랍니다.
2021년 01월 20일  루나    수정 삭제  
잊지 않았습니다.
국가폭력에 쓰러져간 님들을 기억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처벌되기를.
님들이 영원히 안식할 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2021년 01월 20일  선생님 ㅣㅇ주    수정 삭제  
용산 사태의 진상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2021년 01월 20일  곽가    수정 삭제  
해가 더해가도 보이지 않는 곳의 아픔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네요.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2021년 01월 20일  신혜정    수정 삭제  
기억하겠습니다.
편한곳에 계시기를..
2021년 01월 20일     수정 삭제  
기억하려 애쓰겠습니다
세상도 잊지 않길 바라봅니다
2021년 01월 20일  권광선    수정 삭제  
변한게 하나도 없는세상..
죄송합니다. ㅠㅠ
2021년 01월 20일  해외주민운동연대    수정 삭제  
아시아의 가난한 벗들과 함께 추모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주인되는 투쟁에 더 강하게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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