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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2년 12월 31일
으헝헝
그곳에선 따듯하게 잘 계시나 모르겠어요~ 아직도 여기의 일들이 해결되지 않은 게 많아요 그치만 걱정하지 마세요~ 잘될거니까요 편히 쉬고 계세요~~ 해피 뉴이얼!
2012년 12월 31일
양선화
그저 살겠다고 높은 곳에 올라가 계신 분들이 여전히 많네요. 세상 밖은 좀 편안하신가요? 그곳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12월 31일
오수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2012년 12월 31일
김현주
용산참사의 그날. 그 앞건물에 있었습니다. 넋잃고 울어대던 그날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용산을 출퇴근했지요. 모든 유족 어머님들 뵙고싶네요. 해결이란 이름아래 자꾸만 잊혀지게 만들지만 아직도 용산은 진행형이네요 ㅠ 힘내세요. 다섯분의 열사분들. 아직도 징역중인 분들. 유족분들.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꼬꼬모마녀얌>
2012년 12월 31일
차기영
그저 같이 살자로 했을뿐인데, 사지로 우리를 몰아 넣지 말라고 했을 뿐인데! 억울 한을 좀 알아 달라고 했을 뿐인데! 이명박 정권에서 당신들은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국민으로 인정 받고 편히 잠드소서!
2012년 12월 31일
홍성혁
다시는 서민이 길바닥으로 매몰리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야만의 시대는 없어야 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12월 09일
조정현
고인을 추모합니다. 불길 속에서 죽어간 농성자와 특공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9월 23일
헐크호건
다시는 이런~~비극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09월 05일
이연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7월 19일
이인숙
선량한 국민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분명히 원인과 책임자가 있을것입니다. 안타까운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잘잘못을 다시 따져야 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7월 14일
황승기
무지한 정권에 의해 희생당하신 여러 고인을 정중히 추모합니다..
2012년 06월 22일
허인영
이제서야 제대로 알게되어 죄송합니다...여러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잊지않고 현실을 바꿔나가는데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2012년 05월 31일
오승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습니까..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기원합니다.
2012년 05월 31일
정한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픔...
대한민국에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끝까지 투쟁하신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2012년 05월 30일
김예나
뒤늦게 알게 된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드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2012년 05월 28일
김봉식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부처님곁서 위로 받았으면합니다.
자비로운세상이오길기원합니다.
2012년 03월 31일
김한별
살인마 이명박의 공권력에 안타깝게 숨진 다섯 열사를 추모합니다.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2012년 03월 27일
김재원
과연 공권력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공권력을 쥐고있는 사람들이 안다면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다섯분들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3월 06일
아리지
아직 잊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2월 15일
진희정
무딘 마음이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2012년 02월 08일
서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1월 24일
신영섭
용산참사..
아니 정부공권력에 의한 학살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다음세상에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에 다시태어나시길...
2012년 01월 21일
정예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 공권력이 일반 시민을 죽여놓고는 사과 한 마디 없이 이 정부가 끝나가고 있군요. 국민들은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2012년 01월 20일
김 민 수
용산참사..
우린 절대로 잊지 못합니다.
아니,잊을 수 없습니다.
용산참사의 원흉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국민의 힘을 모읍시다
2012년 01월 20일
하명미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구속철거민의 석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습니다. 강제퇴거금지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다짐이라도 하며 함께 하려고 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01월 18일
장윤정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처연하게 겨울비가 내리네요.
20일이 다가올 수록 가슴에 사무치는 아픔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2012년 01월 17일
오늘
잊지 않겠습니다.
유가족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2012년 01월 16일
김은진
억울한 죽음에 눈감고 귀를 열지 못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꼭 진실규명과 진실된 사과를 받는날이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2012년 01월 14일
이경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있는 자들의 횡포에 저항하신 고인들의 뜻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 01월 13일
미셸문
공권력에 무참히 희생당하신 피해자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꼭 힘내세요.
2012년 01월 13일
김유경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5분의 열사분들과 유가족들께 마음을 다해 위로드립니다.
2012년 01월 07일
금모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2년 01월 06일
마에지마 다까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과 그리고 설날을 앞두고
아빠,남편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가족분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1년 12월 05일
이현숙
기억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24일
김희원
고인들께서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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