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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하주    수정 삭제  
신을, 사후세계를 믿지 않지만, 부디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영면하시기를...
슬픔을 넘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T.T
2009년 01월 31일  한사람    수정 삭제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내사랑    수정 삭제  
님들의 영혼을 위로합니다.
살아있는자의 양심으로 님들의 영혼마음속에 남겨진 설움.
닦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무쏘궁댕이    수정 삭제  
님들의 억울한 죽음에 하늘도 분노하고있습니다...
고이 편한 곳으로가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가난한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31일  전찬수    수정 삭제  
당신들의 죽음은 이나라 민주주의의 죽음에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산자들이 당신들의 죽음에 햇불을 들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待魚釣思    수정 삭제  
謹弔
삼가 고인님 들의 영전에 명복을 빔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2009년 01월 31일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이 곳, 이 세상을 여러분의 자손들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땅, 하늘, 바다...
자연과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잠드세요.
2009년 01월 31일  김종일    수정 삭제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희생자를 내면서라도 결과물을 만들어 냈어야만 했는지...
2009년 01월 31일  진실맨    수정 삭제  
부디 다음생에는 거지같은 대한민국 말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진 대한민국에 태어 나셔서 행복하시기를...
2009년 01월 31일  국장    수정 삭제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홍래    수정 삭제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약산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의원    수정 삭제  
다음새엔 좀 더 살기좋아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시길,,,
2009년 01월 31일  이심전심    수정 삭제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고이 잠드소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바보온달    수정 삭제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발원_()_
2009년 01월 31일  그냥나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도 억울해 울고 계시겠군요.
하지만, 하늘에서는 편하게 잘지네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ERNESTO    수정 삭제  
편한곳에서 고이 잠드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이세상    수정 삭제  
부디 한을 푸시고 고이 잠드시길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노병호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만허공    수정 삭제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이 님들의 슬픔을 달래 주리라 믿습니다.이 원한을 반드시 갚을 날이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장희정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기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년 01월 31일  김현용    수정 삭제  
고인의 죽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강혁구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강성신    수정 삭제  
고인들의 뜻을 이어 분노를 모아 돈이 주인이 아니라 인간이 주인인 대동세상을 열어 갑시다.
2009년 01월 31일  임동석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혜정    수정 삭제  
부디 마음의 원통함 푸시고 편안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전영선    수정 삭제  
가진자들과 권력자들에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하늘에서 집없고 돈없어서 이세상에서처럼 서러움 받지마시구 편안하시길바랍니다.
2009년 01월 31일  이동중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이종승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선 이승에 미련 원통함 미움 다 버리시고
좋은 곳에서 차별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filmworker    수정 삭제  
소중한 생명이 부당하게 졌는데도...한 두명도 아닌 그...억울하고 아까운 죽음에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세상이 조용하네요...살인정권폭력정권비겁한정권...분노가 치밀고 마음이 아픕니다...담 세상에는 편안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31일  최유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나라 이땅에 소수 국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정당화되어가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철거민이라고 하지만 그분들은 내 이웃이요 동네 아저씨들인것을...
2009년 01월 31일  고혜정    수정 삭제  
보이지 않는 힘에 눌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mymslv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차별 없는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언제가는 밝은 세상이 밝아 오르겠지요...
2009년 01월 31일  물망초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세상에서는 차별없는 평등한 곳에서 태어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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