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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송주흔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영면하시길...
이제 남은 자들의 몫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싸이코    수정 삭제  
살인적인 토건국가의 악몽에서 괴로움을 겪다 희생당하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윤희용    수정 삭제  
가난도 서러운데 그렇게 돌아가시다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차별없는 하늘나라에서나마 편히 쉬십시오.
2009년 01월 29일  진보당원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이런 야만의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siva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이 생에서는 추악한 개발논리에 희생당하셨지만,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2009년 01월 29일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을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여섯분 모두...
2009년 01월 29일  anneke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현실입니다..

억울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휘나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sanyang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몹시 무겁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norway    수정 삭제  
앞으로 더 많은 추모의 길이 많아지길바라고 바라면서 고인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하면 이런 일이 다시는 없게 할 수 있을까요?
2009년 01월 29일  자루    수정 삭제  
이윤을 위해 인간도 자연도 우주도 수단인 세상, 이 싸가지 없는 제도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철거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시길...
2009년 01월 29일  공존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장인숙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사람들, 투쟁합시다!
2009년 01월 29일  없음    수정 삭제  
저승길만이라도 편안히 가시길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날아라    수정 삭제  
모든 아픔을 잊고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9일  함효건    수정 삭제  
고이 영면하소서...님들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입니다.
2009년 01월 29일  최연소    수정 삭제  
삼가 억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세상이 바로 설것인지 ㅜㅜ
2009년 01월 29일  GONDWANA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픕니다
2009년 01월 29일  주문걸기    수정 삭제  
사람사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isekme    수정 삭제  
삼가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folie68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정찬성    수정 삭제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처절하게 싸우다 가신 용산참사의 고인들에게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빌며, 동시대에 살면서 함께 하지 못한 죄책감에 죄송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또...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진 자의 세상.. 갈아 엎읍시다.
2009년 01월 29일  후후훗    수정 삭제  
이권 다툼도 민주화 열사로 거듭나는군요
2009년 01월 29일  김정석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하신 나머지일들 우리국민들이 기필코 이루어 낼겁니다.
2009년 01월 29일  미성숙청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슬프지 않도록 이 세상에 남아 자신의 위치에서 끝까지 살아남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어떤날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가난도 없고...
슬픔도 없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9일  이상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일에 뵙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조돈희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노동자민중 권력 쟁취하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서수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9년 01월 29일  이상목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유찬봉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고인들께서도 산자들에게 이런말들 하시고 싶을겝니다. 산자들이여 뭉쳐서 싸워라! 생존권을 위해 자유와 권리를 위해 흩어지지말고 굳게 뭉쳐서 강렬하게 투쟁하라!! 31일날 뵙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밥꽃양    수정 삭제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요? 힘을 내야하는데 점점 웅크러듭니다. ㅠㅠ
2009년 01월 29일  김용환    수정 삭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사투하시다가 억울하게 희생되신 다섯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이동수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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